안녕하세요?
노원구 중계동 은행사거리(은사) 초등수학, 중등수학, 고등수학의 명가
조재필 수학학원 조셉쌤 입니다^^
벌써 2월도 중순을 넘어 하순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어요.
기온은 쌀쌀해서 옷깃을 여미게 하지만
계절은 조금씩 변화해 가는 것 같습니다.
어제 하천변을 걷고 있는데
검은색이었던 버드나무 가지가 노랗게 변하면서 계절의 변화를 준비하는 게 보이더라고요.
게다가 햇볕 잘 드는 곳의 목련 나무도 조금씩 새 생명이 움트려는 준비를 하고 있고요.
2월에서 3월로 넘어가며 계절도 변화하는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생들도 긴 겨울을 잘 보냈으니
새롭게 새 학기를 맞을 준비를 잘 해내시기 바랍니다.
중계동 은행사거리에서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들에게 수학을 전문적으로 교육하고 있습니다.
지난 수능에서도 수학과목의 중요성이 부각되었었죠.
수학은 혼자 공부해나가기 쉽지 않은 과목입니다
공부하려는 열정이 있다면
중계동 수학학원으로 오세요
내신과 입시의 모든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작년 한 해 동안 뜨겁게 교육계를 달구었던 의대 정원 이슈가
올해는 좀 해결이 될까요?
정부가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자
내년 의대 정원을 각 대학 충장이 조정할 수 있는 수정안을 제출했다고 합니다.
열심히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서라도
정부와 국회, 의료계가
즉 어른들이 좋은 해결책을 내놓기를 기대해 봅니다.
"내년 의대정원 추계위서 못 정하면 대학총장이 4월까지 결정"
2026학년도 의대 정원 확정을 위한 정부와 의료계 간의 논의가 지지부진한 가운데 정부가 내년 의대 정원을 각 대학 총장이 조정할 수 있는 여지를 제시했습니다.
오늘(18일) 국회 등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여야 의원들이 발의한 보건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 설치 법안 6개와 관련해 수정안을 마련해 전날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정부의 수정안엔 2026학년도 정원과 관련한 부칙이 추가됐습니다.
구체적으로 '복지부 장관이 수급추계위원회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학년도 의사 인력 양성 규모를 결정하기 어려운 경우 대학의 장은 대학별 교육여건을 고려해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 중 의대 모집인원을 2025년 4월 30일까지 변경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다만 '이 경우 대학의 장은 교육부 장관과 사전에 협의해야 한다'는 단서가 붙었습니다.
법안이 통과돼 시행되더라도 당장 내년 의대 정원이 추계위 등에서 합의되지 못할 경우 각 대학 총장이 교육부와 협의로 정원을 결정할 가능성을 열어둔 것입니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오늘 복지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추계위와 관련해 "위원회 법제화로 모든 게 해결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해결의) 실마리가 될 것"이라며 "빨리 법제화가 되면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결정하는 데도 반영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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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714503
수학은 내신과 대학입시에 매우 중요한 과목입니다.
중요한 만큼 많은 사간과 노력을 투자해야만 하지요.
그러나 수학 공부의 방법을 알고 준비한다면
좋은 성적을 얻기에 더없이 좋은 과목이 될 것입니다.
조재필 수학학원이 수학의 답입니다.
우리는 겸손하게 만나 자랑스럽게 헤어질 것입니다
*출처: 중계 조재필수학학원 네이버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