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미국 대입전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미국 대입을 준비하다 보면 원서 제출 날짜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크게 EA(Early Action), Early Decision(ED), Regular Decision(RD) 등이 있습니다.
각각의 차이점들은 무엇이고,
여러분들에게 적합한 미국 대입전형이 무엇인지 잘 판단해보시길 바랍니다!
Early Action(EA) 전형
먼저 EA(Early Action)입니다. Early Action 유명 미국 대학으로는 하버드, 스탠포드, 프린스턴 등이 있습니다.
Early는 말 그대로 일찍 원서를 제출한다는 뜻입니다.
즉 Early Action은 12학년 초(보통 11월 1일이나 15일까지)에 대학에 지원하고 결과를 더 일찍 받는 개념이죠.
아무런 제약 없이 여러 군데의 학교에 제출할 수 있으며,
많은 미국대학들이 Early Action 전형을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자유롭게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EA에서 합격한다 하더라도 그 학교에 꼭 입학할 필요는 없으며,
일찍 원서를 제출하는 것이니 SAT/ACT 점수와 AP 등 모든 extracurricular이 준비가 되어있어야겠죠?
Early Decision(ED) 전형
다음은 Early Decision입니다. Early Decision 유명 미국 대학으로는 코넬, North Western, 시카고 등이 있는데요,
Early Decision은 EA와는 조금 다른 Early 전형으로 볼 수 있습니다.
EA와 마찬가지로 일찍 원서를 제출하는 것은 비슷하지만,
지원한 미국대학 입학허가가 나면 무조건 그 학교에만 입학을 해야 합니다.
즉, 만약 Ealy Decision으로 신청한 학교에 합격을 했다면,
다른 전형으로 지원한 학교들은 모두 취소한 후 반드시 ED에 합격한 대학교에 입학해야만 합니다.
따라서 ED 프로그램으로 지원하실 경우
자신의 스펙보다 더 높은 미국대학에 지원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D는 EA와 비슷하게 일반 입학 전형보다 더 빠른 합격 통보와 높은 합격률을 가지고 있지만,
EA에 비해 ED의 합격률이 조금 더 높다고 볼 수 있죠.
Regular Decision(RD)전형
다음은 Regular Decision입니다.
RD는 말 그대로 일반 미국대학 입학전형입니다.
대부분 1월이 마감 전형이지만 2월이 마감인 학교도 있습니다.
당연히 Early Action이나 Early Decision보다 지원 마감일이 늦겠죠?
또한 3월이나 4월에 합격 결과가 통보되기 때문에
학생들이 대학 결정을 고려하는 시간을 더 많이 줍니다.
EA나 ED 전형에서 불합격을 받았으면 똑같은 미국대학은 지원 불가하지만,
예비번호를 받았다면 자동으로 RD로 지원하게 됩니다.
Regular Decision은 또한 지원하는 대학에 제약이 거의 없고,
합격한다 하더라도 등록하지 않으셔도 상관없는 것이죠.
EA나 ED는 RD보다 더 일찍 합격 통보를 받지만,
그만큼 더 일찍 입학 여부를 결정해야 하기 때문에 RD전형 결과를 확인하기 전에 결정을 지으셔야 합니다.
하지만 RD 지원자들에 비해서 EA나 ED 지원자들의 합격률이 더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각 전형들의 장단점 확인하시고,
본인에게 유리한 입학전형을 선택하여 원하셨던 미국대입에 꼭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해커스에서는 미국 대입 컨설팅으로 통해
미국대학 입학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