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수능국어의 독서영역에서 고난도 비문학 지문이 출제돼 화제에 올랐다.
많은 학생들이 비문학은 공부해도 극복하기 쉽지 않다고 하지만
중학교 때부터 꾸준한 독서를 통해
독해력을 기른다면 충분히 대비할 수 있다.
1. 매일 꾸준하게 공부하기
-매일 꾸준하게 공부하되, 하루에 학습할 분량은 자신의 학습 능력에 맞춰 설정하세요.
비문학 독서 영역은 지문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한 지문을 풀더라도 완벽하게 이해하고 정리해보세요. 다른 친구들에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으로 이해했다면 그 지문을 정확히 이해한 것입니다.
2. 하루 학습 분량은 자신의 학습능력에 맞춰 설정
3. 기출 지문 반복적 분석
-기출 지문을 반복적으로 분석하면서, 지문에서 반드시 파악해서 하는 3요소인 '중심 화제,주제, 내용 전개 방식'을 찾는 연습을 해 보세요. 그리고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도 자신이 푼 자문이 푼 지문과 문제를 전부 이해할 수 있도록 합니다.
4. 중심 화제, 주제, 내용 전개 방식 찾는 연습하기
5. 독해 끝난 후 문단 구조도 그리기
-독해가 끝난 다음에는 문단 구조도를 그려 보세요. 구조도 그리기는 글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해주는 활동으로 독해력 향상에 매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지문을 독해할 때는 중료한 접속사, 핵심어, 핵심 문장에 체크하는 습관을 가지세요. 낯선 어휘가 있었다면 먼저 앞뒤 문맥을 보고 추측한 뒤, 사전을 찾아 정확한 의미를 숙지합니다.
6. 접속사, 핵심어, 핵심문장 체크 습관 기르기
7. 중요한 내용에 표시하며 지문 읽고 습관 기르기
8. 지문을 분석적으로 읽기
9. 선택지 분석 읽기
10. 정답인 이유, 오답인 이유 찾으며 분석,정리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