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1학년이 되고 첫번째 중간고사와 학력평가를 치른후.

저는 저의 국어과목을 비롯해

성적이 심각하다는것을 알게 되었어요.,

수업시간에 완벽하게 집중하고 필기한 내용을 달달 외울 정도록 복습하고

교과서와 같은 출판사에서 나오는 모든 문제집을 다 풀었다고 생각했는데도 3등급이 나왔습니다.

선생님이 알려주신 내용이 그대로 나오면 쉽게 풀었는데 조금이라도

변형된 문제나 외부지문이 나오면

너무 어려워 풀수가 없었습니다.

국어과목은 특히나 자신이 없었어요.,

내일신문에서 우연히 스터디포스 광고를 보게 되었고,

독해포스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훈련을 시작하기 전에 독해력 진단평가를 해봤는데 정확도는 60%부족,

속도는 1023자로 독해유창성은 17%라는 충격적인 점수가 나오더군요.

특히나 더욱 심각했던것은 독해습관이었습니다.

저는 두꺼운 책을 끝까지 읽어본적도.

어휘력도 부족한데다 지문이 길어질수록 앞에서 읽은 내용을

다 까먹게 되더군요.

언제부터인지 책읽기가 너무 힘들어지고

글 읽기에 오래 집중하지 못하니

국어지문을 꼼꼼하게

읽고 푸는게 참 힘들었어요.

모의고사 언어영역에는 시간이 많이 부족하더라구요.

그때 저에게 필요했던 것은 글 읽는 습관부터 고쳐야 하지

수능 국어를 공부하는게 중요하지 않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매일 잠들기 전 한시간씩 독해포스에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졸릴때도 많고 너무 피곤했지만 주변의 많은 분들이

국어과목은 정말 점수 올리기가 쉽지 않다고

항상 말씀하셔서 심각성을 느끼고 시작했어요.

20회정도 하니까 저녁에 집중하기가 참 힘들더라구요.

집중력은 그날 독해속도와 정확도에 그대로 나타나더군요.

60회를 겨우 다 마쳤는데

매회 훈련일지 쓴거를 보니 제가 참 국어과목을 소홀히 했구나.

너무 열심히 안했구나 반성을 많이 했습니다.

아무도 알려주지 못한 제 문제점을 독해포스를 통해 알게 되었어요.

11월 학력평가에서는 2등급을 받았습니다.

비록 다이나믹한 성적향상은 아니더라도

그동안 제 노력에 대한 보상을 받는거 같은 기분이 들면서

용기가 났습니다.

고2 올라와서는 국어과목이 더 어렵게 느껴집니다.

훈련을 하면서 많이 배우고 깨달은 점이 많아

이번 방학에는 제가 힘들어하는 비문학을 더 열심히 해보려구요

저에게 큰 깨달음을 얻게 해준 스터디포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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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의 효과는 반복입니다.

꾸준한 훈련으로 독해속도를 올리면서

오랫동안 형성된 잘못된 독해 오류관성을 고쳐야지만

정확하게 문제를 풀수 있습니다.

스터디포스 훈련은 무엇보다

관리! 관리가 중요하답니다.

"스터디포스 에듀 대치점"에서는 무료로 검사및 상담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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