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닉스조차 안되던 학생이 이렇게 변모했습니다!!!
2019년 7월 여름방학시즌에 00초1학년이 저희학원에 왔습니다.
“원장님 000은 지금까지 몇 년을 영어학원에 다녔지만
파닉스조차 하지못합니다. 이런 상태인데도 영어가 될 수 있을까요...” 라며 학생의 어머님께서는 한탄스런 말씀을 하시며 저에게 오셨습니다. (거의 영어포기상황)
제가 학생을 테스트해보니 그림을 너무나도 암기를 잘하는 전형적인 우뇌형의 학생이었습니다.
“000은 저의 암기법을 남다르게 잘 소화할 수 있는 학생입니다. 제게 맡겨보십시오. 기적이 일어날 겁니다”
...... 어머님은 저를 믿고 000을 맡기셨습니다.
사실 영어에 있어서 파닉스는 기본인데 파닉스가 안되면 영단어의 발음도 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스펠쓰기도 안됩니다. 발음의 원리를 알아야 자연스럽게 철자도 잘쓰게 되니까요.
[가령 appoint(어포인트)라는 단어를 발음의 원리를 알면 잘쓰는데 발음의 원리를 모르면 apoint로 쓰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000학생은 2021.07월 현재 00학교 3학년인데 약3개월만에 파닉스를 통달하고 초급단어 1200단어도 정복하였고 중급단어 1200단어중 약 700단어를 습득했으며 문법도 초등문법을 넘어 중등문법과 영작문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기적같이 발전을 하는 것을 본 000학생의 부모님께서는 여동생[초1]도 쌩뚱영어학원에 등록시켜 언니와 같이 만들어 달라며 맡기셨습니다.
파닉스공부를 몇 년을 했는데도
파닉스가 안되는 학생은 왜 안되는가!!!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단어를 암기했는데 철자와 뜻이 match가 안되고 철자와 뜻을 곧 잊어버리고 단어글자와 뜻글자가 아예 생각이 나질 않게 되니 몇 년을 배워도 파닉스를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연유로 중학생인데도 파닉스를 못하는 학생도 있습니다.
이런 학생들에게 단 한가지 해결책이 있습니다.
쌩뚱영어파닉스책으로 2~3개월 배우면 해결됩니다.
단어를 암기하고 잊지 않으며 단어와 음과 뜻이 신기하게 암기되니 학생도 굉장히 즐거워하며 학습합니다.
저는 수많은 학생들에게 영어의 길을 뚫어 줬으며 최하위가 될 수 밖에 없는 학생들을 1%대의 학생으로 만들어 희망을 줬으며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저를 만나면 기적을 맛보게 됩니다.
000학생은 중학교진학전에 수능쯤은 만점대의 학생으로 만들어져 기적의 주인공이 될겁니다!!!
상담전화
010-8251-8080
학원 홈페이지
ssdd.kr 를 컴퓨터에 스마트폰에 입력하셔도 됩니다.
네이버에 쌩뚱영어 검색하셔도 됩니다
(홈페이지에 각 수준별단어 샘플 강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