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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코로나 사태로 인한 입시 교육의 공백을 어떻게 매울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이러한 배경으로 대학들의 입시방향에 변동이 생기고 있습니다. 

 

현재 들려오는 소식으로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1. 비교과 평가 배재

 학교 생활이 어려운 상황에 비교과 활동이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상황에 비교과 활동을 활발이한다는것은 의심의 여지가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대학들은 비교과를 반영하지 않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준비할 사항은??

 바로 내신 점수와 세특,창체활동입니다. 

 독서와 연계된 보고서를 작성하여 세특사항에 기입할수 있도록 준비하셔야 합니다.

 좀더 빠른 움직임이 필요합니다. 

 중간/기말을 잘 준비하면서 시험이 끝나면 바로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2. 수능 최저 완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는 수능 최저등급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서울대는 내부 발표가 되었고, 연대/고대도 같이 움직이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며칠내로 신문기가사 나면 최종 확인하시면 됩니다. 

 

 최저 등급 완화는 학생들의 부담이 줄어서 수시 교과전형의 경쟁률은 높이는 방향이 

 될수도 있지만 실제 지방과 서울권 학교들 소식을 들어보면 학생들의 학습량이 작년과

 대비하여 많이 하락한 모습입니다. 

 비슷한 상황이다보니 실제 경쟁률에는 큰 차이가 있을까?하는 의문을 가져봅니다. 

 성실하게 준비한 학생들과 재수생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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