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생 재수생입니다.

2월부터 현재까지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학생이네요.

4등급성적으로 2등급만 되어도 좋다는 입장이었습니다.

주말마다 나와서 교과수업 진행하고, 모든 문제들 확인테스트 진행하였습니다.

수업은 간단합니다.

학습하기!

복습하기!

누적복습하기!

위의 3가지를 꾸준히 진행했습니다.

지겹다는 대답이 자동으로 나옵니다.

그래도 시켜서 복습합니다.

문제 풀이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1분이내 풀수 있도록 복습진행합니다.

그리고 문제 읽으면 풀이가 보여야 합니다.

지금은 모의고사 보면 풀이순서가 보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9월 모의고사 1등급 나왔네요.

킬러문제 2개 틀렸습니다. 하지만 풀이과정 왠만큼 맞춘상태네요.

본인이 더 아쉬워 하는 상태입니다.

남은 기간 복습과 약점 제대로 보완해서 다른 과목들까지 성적 향상 노리고 있습니다.

단순히 학원만 다니지 마세요.!!

복습 제대로 관리 하셔야 시간과 돈을 낭비하지 않습니다.

복습관리만 제대로 해도 학생들은 성적 상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