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씨어학원

숙제가 많지 않다 보나 진도가 빨리 늘지는 않아요. 빠른 속도로 영어가 늘기 원한다면 아쉬울 수 있어요.

아직은 특별하게 없습니다.

숙제가없다 진도가 느리다 아툿풋이 없다

선생님들의 짧은 교체 주기가 가장 아쉬워요. 대신 원어민인 담임선생님은 잘 지켜주고 계셔서 그나마 위안입니다. 원비가 비싼편인데 그에 비해서는 추가활동비(입장료 등) 이벤트시 간식

숙제가 금방 끝나서 아이가 세상살이의 혹독함을 미리 깨달을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거같아요 ㅎㅎ

아웃풋이 너무 아쉬움. 일년 내내 보냈는데도 들인 비용에 비해 하는게 너무 없고 코로나라고 체육이나 기타 체험이 하나도 없는데 대체할 만한 프로그램도 부족. 원어민 1담임. 한국인

아이 개인에 대한 생활케어가 좀 부족해보임. 아이가 오늘 뭘 했고 어떤걸 좋아하는지 이런 커뮤니케이션이 없음. 분기에 한번 꼴 전화상담?

원어민과 놀이를 통해 영어애 대한 관심을 높인다 하는데 결국은 또래와 놀이시간임. 너무 쉽게 접근해서 지루한 부분이 있음. 아이가 원어민 선생님이 무섭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