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LC 킨더어학원

원장님 및 한국인 담임 선생님의 소통이 잘되는 곳. 다른 곳들과 달리 원어민 선생님들의 평균 근속연수가 길다. 영어야 워낙 좋은 원이고, 아이/부모마다 만족도가 다를테니 부모들

원장님이 의욕과 애착이 깊은 편임

소수 정예로 스피킹 기회가 많고 즐겁게 다닐 수 있습니다.

아이가 다니는 동안 재미있어하며 잘 다녔습니다.

소규모라 아이들 케어 잘 되고 학생 개개인에 대한 파악이 질 되어있다고 느껴졌어요. 학부모 상담도 잘 되고요. 선생님 나름이지만, 좋은 분은 정말 좋으세요. no korean 엄격

소수정예로 스피킹과 리스닝에 확실히 도움이 됨

자유로움. 아이들 스트레스 주는 거 없고 아이들이 즐겁게 다닐 수 있음. 그렇다고 놀이식만은 아니어서 어느 정도 학습도 함. 선생님들 밝고 친절함. 아이는 즐겁게 잘 다님.

원장선생님께서 꼼꼼하게 모두 관리하세요 원어민 선생님들이 훌륭합니다

다른 유치원은 유치원 커리큘럼 설명이 주인데 반해 입학테스트 전 시험을 보게 될 아이의 성향, 특징에 관해 관심을 많이 보여줘서 케어가 잘 되겠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한국 보조선생님이 상주하여 케어를 잘 해줌

아트, 짐, 코딩, 베이킹, 사이언스 등 여러 가지 활동이 있어 아이가 즐겁게 다녔습니다. 학습적인 부분도 꽤 많은데 오후 활동들이 있어 아이가 가기 싫다는 표현을 하지 않는 듯

아이들이 즐기면서 다니고 있어요.

미국에서 공부하신 원장님이시라 원어민 선생님들을 직접 관리하시고 학부모들의 요구사항을 최대한 반영해주려고 애쓰심. 한국인 부담임 선생님과 노트와 개인 핸드폰으로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선생님들 너무 친절하시고 아이들한테 잘해주시고 케어가 웬만한 놀이학교보다 좋아요. 학습면에서도 가르치는 스킬이 경력많으신 듯 능숙하시고요. 아이가 등원하는걸 너무 좋아해요.

원어민 강의 2시간, 한국인 보조교사 배정되어있는 애프터 학원 거의 없는데 이점이 가장 맘에 들었고 파닉스 차근차근 복습해가며 다져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