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 KIDS ACADEMY 강남점

유치원같은 분위기로 숙제많지앟고 시험없이 행복하게 영어를 배워요

선생님이 매우 착했어요. 간식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겁게 다녀요

유치원이라는 교육철학과 영어유치원의 영어교육의 장점을 잘 절충한 유치원같다.

다양한 책읽기를 유도하고 수업 방식이 아이들과 소통하는 형태라서 좋았습니다. 숙제가 꼬박꼬박 나와서 좋았습니다. 방과후 영어 책읽기 프로그램도 잘되어있습니다.

하루종일 책상이 앉아있지않음. 매달 theme 정해서 깊이있게 배움

행사가 있어서 재미있게 다니고 스피킹이 늘었다

관리가 잘되는 편이고 너무 푸쉬하는 영어학원같은 느낌의 영유가 아닌 진짜 유치원같은 영어유치원이다.

원어민선생님과 한국인선샌님 두 분 담임 체계이며 연령대별로 액티비티와 학습응 섞어서 진행함. 한국인 담임선생님이 피드백 전화 주심. 셔틀이 다양한 노선으로 돌고 단독건물 사용하는

매주 학원생활 브리핑 콜

4대영역 골고루 균형있게 가르쳐주시고 숙제가 많지않고 적당합니다.

주입식이 아닌 주도적으로 언어에 다가가게 하여 좋은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부담없이 영어를 배울 수 있음

한반 정원 16명이지만 관리가 잘 되고 학습도 하는데 별로 아이는 학습한다는 느낌을 안 받게 재밌게 시키는 듯, 아이가 좋아합니다.

다양한 주제를 영어로 연습하고, 주입식이 아닌 토론식의 수업

만들기 수업이 있어서 아이가 금새 적응하고 즐겁게 다닐수 있어요

본인 스스로 해결 가능한 숙제. 라즈키즈를 이용하면 리딩도 꾸준히 향상됨 정원이 많지 않아서 개개인 관심도가 높은 편. 셔틀이 구석구석 잘 다님.

아이가 즐겁게 다닌다! 케어면에서도 만족하고 원과의 소통도 원활하다

외국인이 운용하는 곳이고, 원어민 선생님도 모두 여자선생님이라 조금 내성적인 아이도 적응하기좋습니다.

테마 수업이 좋습니다. 여러가지 주제에 대해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사회 과학 지식을 영어로도 습득을 합니다. 유치원 행사도 많은 편입니다. 선생님들이 대부분 친절하고 아이들에게 신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