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명문 대학교 진학을 위한 조기 시니어 컨설팅조기 시니어 어드미션 컨설팅 (Early Senior Admission Consulting)은 보통 6월정도에 시작하는 미국대학교 지원 원서 에세이 컨설팅을 확장하는 차원에서, 6개월정도 일찍 시작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런 조기 프로그램에 대한 가장 큰 장점은 1년동안 옆에서 조언을 하면서 길잡이 역할을 하시는 선생님들과 학생이 서로 친밀해지는 시간을 충분히 가질 수 있고, 얼리 지원하기 전에 마지막 여름방학을 통해서 집중적으로 굵직한 대회 입상 및 다양한 프로필을 준비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수 있는 시간이 확보된다는 점입니다. 또한 SAT 성적 관리도 받을 수 있는 장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작년에 일찍 1~3월에 조기 컨설팅 받은 학생들의 SAT성적은 이번 10월달 시험으로 전원 1500이상의 점수를 받았으며, 리딩은 최소 720점이라는 점수를 확보해서 미국대학교에 얼리원서를 접수한 상태입니다. SAT를 최대한 여름방학전에 즉 되도력이면 3/5월 끝내려는 의도는 귀중한 여름방학 동안 준비해야할 활동들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입니다. 학교안에서만 하는 리더쉽 활동 이상으로, 이제는 대외적인 활동과 “성과” (end results, achievements)가 필요한 현실입니다. 특히 순수과학 및 공대 이과 계열에 진학하고 싶어하는 학생들은, research paper + 굵직한 대회 입상등 이 두개의 분야에서는 절대 필수 코스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실제로 11학년시작과 함께 Princeton 물리대회, 구글 코드잼, USACO, 국제청소년물리토너먼트대회, 한국청소년 뇌과학올림피아드, IGEM, 국제 수학 토너먼트, Harvard-MIT 수학 경시대회, 하버드 과학대회 및, 일년에 소화하기 힘든 일정이 기다리고 있으며, 보스턴프렙이 한국과 실리콘밸리의 글로벌 인력들과 협력하여 학생들의 청사진을 펼치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부모님이 생각하시는 타임라인보다 6개월 정도 빨리 외부 시험 부분을 끝내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Mr. Paul Kim is a proven leader & company builder who has built & run four VC and Angel-funded companies from scratch in mobile & online payments, health & fitness, and sports, with one becoming the US market leader in direct carrier billing & successfully acquired (BilltoMobile/ Danal). He has deep experience in many emerging technologies, as well as in messaging, m/eCommerce, retail tech, payments, loyalty, coupons, apps, gaming, and health & fitness. He has led Business Development & Partnerships at large, public companies such as Samsung, Westfield, & Naver, as well as at startup tech companies including BilltoMobile (Danal), KreditFly, Mobeam, & othe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