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림학원

잡아먹는 시간이 좀 많음 수강료가 꽤 나감

학생수가. 넘ㅇ8522

선생님들 케바케가 큼

2-300백명 수업이라 개인별 관리 어려워요

수업 시간 이 선택폭이 적음

강의 위주의 수업이라 직접 문제를 풀어볼 기회와 경험이 부족할 뿐더러 직접 필기를 해 교재를 채워넣어야 하는 교재이기 때문에 아이가 한번 놓치면 개념 자체가 깨지더라구요.

인원이 많아 상호작용이 원할하지 않다

선생님과의 의사소통이 쉽지는 않다. 뭔가 문의하면 응답이 구체적이지 않음.

아쉬운점을 굳이 얘기해야한다면 학생수가 많다는 점. 잘가르킨다는 소문이 나서 학생들이 많아짐.ㅡㅡ

방학기간중 다른 과목이랑 시간조정중 겹쳐서 한달 못들었더니 다음달부터는 아예 수강불가하다고 황당한 경우 당했어요.

쌤이 말씀이 험하세요.여아들은 적응힘들듯 한텀 쉬면 재입학이안되요.ㅜㅜ이건정말 아닌듯.

애들 수준과 상관없이 일방적으로 가르침. 질문하면학교 시험에 안 나온다고 함.

학원비는 최고로 비싼데 수업에 대해 신경쓰지않는 선생님이 아쉽네요..

진도를 급하게 나감

다양한 단계별 수업이 부족합니다

아이들에게 너무 많이 먹을거 투척?!하심

학원비가 조금 비싸다

아쉬운점은 딱히 없으나 수업시간이 애매함

형제 할인이 없어서 쌍둥이 맘은 조금 힘드네요. 대신 여러 강좌 수강하는 학생들은 입시컨설팅 선생님이 직접 코칭해주니까 참아야죠. 또르륵ㅜ

학생수가 많아 부실했다. 분위기가 산만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