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오목로 299
3명의 리뷰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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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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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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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
학년
정성리뷰
좋은 점
소규모로 진행되며 회화 및 놀이로 진행되는 점이 좋았다.
아쉬운 점
아이들이 저학년이다보니.. 간간히 한국어로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있었다.
스피킹 연습하기 좋고 액티브한 활동을 하면서 수업하기도 해서 흥미 유발에 좋습니다.
한반에 10명에서 12명 정도인데 같은 레벨인데도 불구하고 편차가 큽니다 관리가 잘 안됩니다.
숙제가 거의 없어 부담이 없고 어려운 교재도 없어 100% 원어민 수업이지만 어렵지 않고 재미있다.
선생님의 역량에 따라 수업의 흥미와 질이 많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