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4어학원

전체적으로 가족적인(프렌들리한)분위기로 아이가 아주 즐겁게 다닌 학원 입니다. 워낙 말하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라 토론형식의 수업이 잘 맞았던 것 같아요. 학년별 수준별로 반을 배정

선생님들이 아이와 친근하게 지내는 듯 하고, 매일 숙제가 그 날 배운 내용에 대해 단어와 summary, reading으로 복습할 수 있는 시스템이 좋다

꼼꼼한 첨삭과 장단점을 가감없이 평가해준다. 레벨테스트가 어려워 아이들 수준이 어느정도 보장된다,

자유로운 분위기로 친구같은 선생님 그리고 친절함

뉴베리 수상작 도서를 선정하여 읽고 독후 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읽기와 쓰기 능력이 많이 향상된다. 또한 선생님의 꼼꼼한 첨삭과 논리적인 토론 진행으로 학생들이 영어 스피킹 능력을

수업 재미있어합니다.

스피킹 롸이팅 위주라 말하기가 굉장히 자유롭고 롸이팅도 체계적으로 가르칩니다

스피킹과 롸이팅 중심의 학원이라 아이들의 부담이 적습니다.

아이들이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속에 수업참여가 가능합니다.그리고 스피킹을 마음껏 할수있습니다.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관심이 많으시고 소설책 등을 꾸준히 읽게 하고 재미있는 활동들을 많이 해서 영어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영어 원어민과의 수업으로 디베이트 및 리딩 ,라이팅에 도움이 많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