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음악교실 판교센터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606번길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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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리뷰
추천함
정성리뷰- 4
- ..***
- 6세, 초1
- 3년 전
피아노치고 노래 부르고 선생님의 피아노반주와 노랫소리도 들어 가며 음악을 자연스럽게 천천히 알아 갑니다.
좋은 점
1. 단순히 피아노만 치는 게 아니라 예쁜 노래도 앞에 나와서 부르니 자연스럽게 발표력도 늘게 되네요. 2. 소리음계에 민감해집니다. 3. 김현정 선생님이 담임이신데 아이의 긍정적
1. 단순히 피아노만 치는 게 아니라 예쁜 노래도 앞에 나와서 부르니 자연스럽게 발표력도 늘게 되네요. 2. 소리음계에 민감해집니다. 3. 김현정 선생님이 담임이신데 아이의 긍정적
아쉬운 점
천천히 진도가 나가다 보니 종종 일반피아노 3~5회/주 다니는 애들과 비교를 하기도 하고 잘 하고 있는 걸까 자의하기도 해요. 그런데 같이 듣는 엄마들끼리 서로 의지하며 다니고 있
천천히 진도가 나가다 보니 종종 일반피아노 3~5회/주 다니는 애들과 비교를 하기도 하고 잘 하고 있는 걸까 자의하기도 해요. 그런데 같이 듣는 엄마들끼리 서로 의지하며 다니고 있
- 추천함정성리뷰
- 4
- ***
- 5년 전
뮤직원더부터 JMC 1단계 듣고 있는 중인데..아이들이 즐겁게 들을 수 있는 음악소양수업이다. 듣고 따라하기 부분이 많다. 피아노만 익히고자 하면 느리고 답답할 수 있다. 앞에 나가서 하는 수업이 많다보니 수줍음이 적어지고 확실히 발표력은 향상된 듯.
좋은 점
청음, 시창, 율동, 악보보기 등 어린 아이들이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겁게 음악 소양교육을 할 수 있다. 청음능력이 향상되어 이후에는 듣고 피아노를 바로 치고 작곡도 할 수 있다고
청음, 시창, 율동, 악보보기 등 어린 아이들이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겁게 음악 소양교육을 할 수 있다. 청음능력이 향상되어 이후에는 듣고 피아노를 바로 치고 작곡도 할 수 있다고
아쉬운 점
선생님에 따라 케어 방식이 다르다. 못 따라가는 아이를 하나하나 케어해 가며 같이 가는 선생님도 계시고, 잘하는 아이 위주로 진도식으로 진행하는 선생님도 계심.
선생님에 따라 케어 방식이 다르다. 못 따라가는 아이를 하나하나 케어해 가며 같이 가는 선생님도 계시고, 잘하는 아이 위주로 진도식으로 진행하는 선생님도 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