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트리 개포어학학원

4세 3월부터 시작해서 4세 가을 정도 되니 아이가 바이링구얼 수준으로 영어 구사가 편해짐. 발음도 좋음. 운 좋게 좋은 담임 샘 만나 아이가 먹는 반찬도 다양해지고 여러모로 안정

아이가 영어도 늘었고 너무 원을 즐겁게다녀요

원어선생님들 사진 더 많이 보고싶어요

되기만 하면 보내면 좋은 곳 입니다.

아웃풋이 좋습니다. 학습식으로 원하는 아이는 잘 맞습니다

조기 영어교육 통해서 아이가 부담없게 영어를 받아들이기 좋음. 특히 열정적인 선생님 만나면 크게 영어 향상을 기대해도 좋음. 그리고 아이들도 대부분 차분하고 조용해서 서로 잘 어울

애한테 잘 맞으면 좋아요 안 맞으면 진짜 별로

유아기 영어의 자연스러운 노출과 약간의 기틀을 잡아준다. 이 곳을 졸업하면 대부분의 영유는 다 들어갈 수 있다.

4세 영유로는 최고입니다. 아이가 즐겁게 다녔습니다.

아이가 잘 따라와주면 아웃풋 좋은편

원어민을 자주 보니 거부감없이 영어습득을 자연스레함 연필 잡는 힘을 기를수 있음 생각보다 즐겁게 다니고 영어 자연스럽게 아웃풋 나옴

영어를 자연스레 접할수 있는 점이 좋았어요

큰 문제 없다 시스템이 잘 갖추어져있다 커뮤니케이션 나쁘지 않음 학습적 부담없이 영어 노출 늘리기 좋으나 실제로 영어로 많이 대화할지는 모르겠다

아직 나이가 어려서 걱정을 많이했는데, 아기가 즐겁게 다닐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있고 케어에도 중점을 많이 두고 계셔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전반적으로 선생님들도 친절하시고, 따뜻하

과학실함 음악 시간 등 흥미로운 수업 구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커리큘럼 구성되어있어 좋았다 주1회 담임선생님과 전화상담있어 피드백 받아 좋았다 소근육발달에 도움되는 만들기 수업이 많아 좋았다

다양한 활동과 열정적인 교육

게이트 입시 준비를 위해 영어 듣기나 쓰기를 잘 시켜준다. 특히 3살부터 다니면 왠만한 영어는 다 알아듣는다. 게이트에서 물어보는 시험 문제 유형이 숙제에서 나온다는 말이 있지만

4세반이지만 36개월도 안된 아이를 책상에 앉아 학습하는 교육시설에 보내는 것이 약간 망설여지기도 했으나 생각보다 학습에만 치우쳐있지는 않아서 여러가지 다양한 활동들을 경험하고 오

개별적으로 관리 잘해주십니다. 일주일 한번씩 전화면담하고 매일 키즈노트 있구요. 영어뿐 아니라 유치원 케어면에서도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