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우드7 분당직영점

학원내 도서관이 있지만 자율적인 책읽기가 권장되어 본인 하기 나름인데 우리 아이 같은 경우는 스스로 책을 잘 안빌려옴. 리딩이 늘지 않았고 학습 관리도 생각보다 아쉽고 아이들의

노블이나 미교의 경우 답만맞추고 오는듯한 느낌도 있음

수업료가 조금 비싼것같고, 먼쓸리 위클리 테스트가 없이 보캡퀴즈 형식으로봐서 실력이 오르고있는지 확인이 조금 애매해요. 좀더 타이트하게 진행되면 좋겠아요

리딩이 잘 늘지않음 선생님 따라 능력 차이 큼

빠른 진도와 숙제. 학원에 시험치러 가고 집에서 공부하는 느낌

스피킹이 아쉬움. 숙제 검사하다가 끝나는 느낌?

노블 수업에서 예습을 해야 해서 힘든점이 있다. 단어를 찾아 학습하는 것 이외에, 단어 활용하는 것을 어려워해서 엄마가 같이 해줘야 하는 부담이 있다.

피드백이 별로 없음

피드백이 없어서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실력이 는다고는 하나 엄마가 봐준 숙제때문인지 잘가르쳐서인지 모를정도로 숙제비중 크고 수업시간에 가르치는 양이 적어보임(수업시간에 단어시험보고 숙제검사 하고나면 몇분남을지)

예습으로 대부분의 진도를 나가는듯한 느낌. 숙제양에 비해 인클래스에서 하는 양이 적어보임.

원비가 너무 비싸다. 숙제반이나 도서관 이용 등을 옵션으로 해서 조금만 할인했으면 좋겠다.

진도가 다소 급한듯 합니다

문제풀이식이라 스피킹향상은 어려움

4학년 미교반ㆍ5학년 정규반까지 한국식 문법이 부족함 하지만 문법특강이 있서서 보충할수 있었음

단어를 조금 더 외울수 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예습식이라 수업시간에 숙제 확인 시간이 많아서 과연 비싼 원비만큼 많이 배우는지 의문이 듭니다.

정규반은 교재가 단순하고 예습형이라 거의 집에서 가르치고 학원에서 복습하는 느낌입니다. 아이도 엄마도 힘드네요. 주 2회는 1회에 3시간이라 좀 힘들기도 해요.

시스템 부족 어수선한 분위기

셔틀을 너무오래태워서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