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S에듀 분당 제1센터

특별히 아쉬운저은 없었음

내신을 따는게 아니라서, 그런지 복습은 자율이라는 느낌이에요. 저희애는 자기 성격상, 그냥 넘어가지 않기 때문에, 집에와서 오답풀이를 꼬박꼬박하는 편인데. 다른애들은 거의 안한데요

선생님마다 복불복이고 유형을 가르쳐주고 비슷한 문제를 푸는게 과연 사고력이 맞나하는 생각이 듬. 무엇보다 숙제가 온라인시스템으로 바뀌면서 학부모들 진짜 번거롭게 만들고 그 비용도

주차나 엘베가 혼잡한 건 어쩔 수 없나봐요.

딱히 없습니다만 전화로 통화할 때 데스크 분들이 친절하시진 않은 것 같아요.

학생들이 많아서 꼼꼼하게 관리 받는다는 느낌이 들지않음.

학급 인원수가 많아요

질문이 많고 적극적인 학생에겐 괜찮지만 아닌경우에는 효과가 적어요 질문을 하고 적극적으로 수업에 임하는 아이들이 얻을게 많은곳이에요 질문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으면 그냥 넘어가는 경

교과과정을 시간이 맞지않으면 들을 수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온라인 수업을 한달 넘게 하고 있어 집중도가 떨어짐

이번 학기부터 무료 교과는 기본, 심화로 나뉘어 진행하는게 아니라 CMS 발간 온앤업 교재로 한반만 운영합니다. 선행을 심화까지 가져가고 싶었으나 무료 수업으로는 불가해서 별도 비

수강인원이 많아요.

숙제 양이 좀 적습니다.

교과수업 시간이 다른학원과 겹치는 시간대라 이용 불편

레벨이 높아질수록 2시간 수업에 아이들을 개별적으로 끌고가기에 부족한 면이 있음

셔틀 없습니다. 주차가 너무나 힘든 빌딩입니다. 그 빌딩뿐 아니라 정자학원가가 다 주차와 정체로 힘든 곳입니다.

교과가 다소 아쉬워요

코로나로 온라인 수업은 좀 강의를 듣기가 좀 힘들었다

대형학원의 단점인 개개인의 관리는 좀 부족한듯 진도 나가기 바쁨

숙제가 좀 더 많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