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베어 분당점

(수업 중 영상 시청을 하며 따라서 반복해서 말하도록 하는 부분을 아이가 힘들다고 하였습니다.) 초반이라 그랬는지 숙제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교재가 없는 부분은 아쉽습니다.

학습량 적고 숙제가 수업레벨과 맞지 않아요

학습량이 적어요. 단점일수도 있지만 영어랑 친해지는 아이에겐 좋은거같아요

조금 원어민들이 엄합니다. 놀이식 커리큘럼을 엄격한 분위기속에세 배우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오히려 어려운 컨텐츠도 즐겁게 배우면 흡수할 나이인데 조금 엄격한 느낌이 있습니다.

말그댜로 접할수 있는것이지 그 이외는 글쎄.. 여기 오후반만 다니다가 다른 영어학원 레테를 보면 혼란스럽다

다닌 기간에 비해 영어실력이 늘었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요. 부담을 주지 않는 다는 장점이 좋아서 다녔지만 아이가 초등학교에 진학을 앞둔 시점이 되니 계속 다니기에는 부족함이 느껴

교재가 없고 학원에서 만든 워크시트로만 수업하는데 어떤것들을 배웠는지 정확히 알기 어렵고 원어민이 자주 바뀌어서 아이가 혼란스러워했음 정말 자주바뀜ㅜㅜ 영유오후반은 피드백이 거의없

아직은 5세이고 스피킹위주다보니 아무래도 라이팅과 리딩이 부족한 듯 한 마음은 듭니다

아쉬운점은 없지만, 학습식을 원할 경우에는 더디다는 느낌이 있을 수있을것 같아요.

선생님이 자주 바뀜

정원이 15명이라 많은 느낌입니다

한반에 15명 정원이라, 스피킹 실력 향상은 개인 편차가 있는 듯 합니다.

담임제라 담임에 따라 반 분위기가 너무 달라지고 아이의 원에 대한 흥미도도 달라집니다.

반 인원수가 약간 많아 얌전하거나 부끄러움을 타는 아이는 말을 많이 못할것 같음

원어민이동이 잦음. 원어민이 오후수업까지해서 피곤한듯.

아이가 초반에 많이 힘들어했나봐요. 나중에는 계속 싫다고 했네요.

파닉스가 약하다보니 기본영어는 가르치고 보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