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트피스가

단독건물과 자체 급식시설이 있어 유치원 느낌 낭낭함 선생님들이 학원선생님 느낌 아니고 유치원 선생님 느낌임 애들을 엄청 예뻐해 주심 애들 관리도 꼼꼼하게 해주시고 싸우면 개입해서

재미있는 활동을 많이 하고, 책도 많이 장려하는 분위기입니다. 저희 아이 반 학생들은 모두 즐겁게 다닌 걸로 알고 있어요. 분관이 있어 자연체험 (채소 수확, 여름 물놀이 등) 도

독채 건물, 다양한 엑티비티, 약간 많은 정도의(적절한) 숙제 볼륨, 선생님들, 다양한 방과후 활동

독채라서 다양한 활동이 가능함

진짜 유치원같고 영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어요. 여러가지 행사가 많아요. 파자마파티 할로윈 무심기 등등 아이들이 유치원에 가는걸 좋아해요. 이중언어 선생님도 발음 좋고 아이

공간이 넓어서 좋음 단독건물의 매리트가 큼

체계적인 프로그램, 교육 쇼앤텔 시간도 있어서 제법 말하기도 많이 늘어서 만족스럽습니다. 몇 개월 안됐는데 영어로 대화도 되고 알파벳 전부 다 쓸 수 있게돼서 아웃풋은 기대 이상이

4층 단독 건물에 운동장, 짐, 수영장 등 편의 시살이 갖춰져 있는 시설면에서는 최고인것 같아요

아이 생각을 말로 표현할 수 있게 되었어요

정자동 학원가에 비해, 넓은 부지 단독건물이고, 영어 뿐만 아니라 유치원 과정에 맞게 다양한 활동이 더해져서 재미있게 유치원 생활을 할 수 있게 짜여져 있음.

부담 많이 안주고 숙제 체크도 꼼꼼히 해주시고 아이들을 이뻐해주셨어요.

환경이 좋고 유치원다운 다양한 활동을 할수있다. 식사가 잘나온다. 수업내용도무난한것 같다

no advant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