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쉬러닝베이 목동캠퍼스

학습식보단 아무래도 진도가 느립니다. 당장의 아웃풋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시설이나 책들이 오래되긴했어요. 계단을 많이 사용하다보니 복잡합니다.

밥이 맛이없고 부실함. 교실이 다소 좁지만 천장이 높은편이고 창이넓어 커버됨

아직까진 없어요. 내년도 재원할 예정이에요

시설이 노후된 면이 있어 아쉬움

대표원장 설명회때 엄마들 극성이라고 돌려깜 알아들은 엄마들은 기분 상함. 한국인 선생때문에 관두는 일 많이 봄. 뭐든 증거를 남기지 않으면 탓으로 돌아오기에 통화시에도 녹음하기실

-영어도서관이 없어서 원서를 빌릴수가 없음 -ar프로그램이 아닌 영어책읽기 프로그램으로 매월1만원씩 내지만 그 프로그램 안에 책들이 그다지 재밌거나 다양하지않아 다독은 따로 해야

학습식대비 숙제가 작지 않음

코로나 때 야외활동이 적었던 점이 아쉬웠다

*아쉽게 느껴지는 부분은 없지만 굳이 꼽으라면 시설이 조금 낡았음

상담실이 2층에 있어서 입구에서 상담실 가는 게 좀 불편했어요

관리도안되고진도만빼는느낌,원어민관리도안되고선생님들이자주바뀌어요

1. 숙제가 너무 많습니다. 특히 레벨이 올라갈수록 숙제가 너무 많아 옮기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꾸준히 그 숙제 감당한 친구들 실력은 많이 상승하더군요 T.T 2. 중간에 아이들

원장님이 바뀌면서 학원의 전반적인 부분이 많이 바뀌고 아이의 담임쌤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선생님 연령고 높아져서 아이가꙼̈ 별로 였다고 함

과제확인이나 선생님 피드백이 자주없어서 소통이 아쉬웠습니다 1층이 넓은 주차장인데 다른차들이 막 들어오는데 하차할때 아이들이 불안해보였습니다

40분씩 두타임의 짧은 수업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