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릭프랭클린 잠실원

관리자 등이 유치원 선생님 같지 않아서, 아이가 퇴소를 해도 따뜻한 인사 등이 부족해서 아이가 너무 서운해했음

수업진도가 빠른편이에요

행정적인 부분이 다소 아쉬웠고 어떠한 문제가 생겼을 때 해결하는 시스템이 많이 부족해보였어요.

수업료가 살짝 비싸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원과의 소통은 좀 답답했고 오래된 원어민선생님이 별로 안계신듯 했어요.

시스템 다소 산만합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자주 바뀌어요. 공지사항이 미리 나오지 않아요.

아이들 관리가 잘 안되는 듯 하고, 어떠한 문제가 생겼을 때 해결하는 시스템이 부족해보였다. 학습적으로도 진도만 빠른 느낌..

작은 원이라 행정적인 부분이 다소 아쉬웠습니다. 셔틀 운행이 안전하지 못한 부분이 있어서 컴플레인이 몇 번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