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어학원 분당캠퍼스

예습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딱 부러지는 아이들에게 적합해보임

책을 읽는 양이 많지는 않아서 따로 독서 필요함

리딩문제집 숙제가 3학년부터 있었으면 좋겠다 집에서 따로 하려니 거의안됨

숙제 리뷰를 수업시간에 다 같이 하다보니 때로는 과제 교정에 구멍이 있기도 합니다.

아쉬운 점은 없는 편이에요 학기 상하 시험, 먼슬리테스트 말고도 각 과목 단원별로 시험이 있어서... 시험이 좀 많은 편이에요

예습형이라 엄마가 많이 봐줘야 하고 시험이 자주있어서 아이가 힘들어할 때도 있어요. 시험과 수업 태도에 따라 상을 주고 공지되기 때문에 그런부분에 예민한 친구는 힘들어할 수도 있어

건물이..제일 불안합니다. 안전점검받고있다지만 못믿겠고,워낙 사건사고가많아 그만뒀습니다.

잦은 시험이 아이들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건지 의구심이 들기도 함. 선생님 복불복. 수업시간이 타원에 비해 짧음.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 있는데... 숙제, 시험이 많아서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는 점. 아카데믹한 분위기 덕분에 영어는 많이 늘었지만 부담이 되는 건 사실이지요.

저학년이 롸이팅을 제대로 소화하기란 어려움. 부모가 많이 백업해줘야 교재를 제대로 소화할 듯

원어민 선생님마다 실력차가 있음 원어민 선생님 잦은 이동 자체 교재가 프린트 묶음인데 프린트 상태가 별로이고 흑백이였음

라이팅에 대한 첨삭

담임이 없는 부분이 아쉽지만 원어민쌤과 소통가능

원어민 관리가 안되고 요즘 확장으로 어수선한 느낌.. 시험이 토나올정도로 많고 초짜 선생님이 많음

끝없는 테스트로 지칠때도 있어요

원리를 수업하지는 않는듯

롸이팅이 너무 형식적이다

코로나로인해 온라인 기간이 길었는데 선생님격차가 큼. 한반에 두 선생님이 티칭하는데 한분이 좋았고 한분은 매우 아쉬웠으나 다른 방법이없음.

6명이라고 해도 스피킹 기회가 적다. 자유롭게 대화하는 분위기는 아닌듯 수업시간이 짧고 수업료는 비싸다.

사이언스 수업이 없고 비문학 수업이 약하다. 라이팅 수업이 선생님에 따라 차이가 너무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