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프라이드KPI어학원

강제성이 없다보니 푸쉬부분이 아쉬움 학년이 올라가며 학생수가 현저히 적어지더보니 아이들 분위기도 많이 바뀌고, 소홀한 감이 없진 않음 고학년부터는 다른 커리가 필요성 대두댐

미술수업은 결과물을 정해놓고 하는 등 퀄리티가 좋지는 않다. 한국인 담임의 능력에 따라 만족할수도 불만족할 수도. 유아에 대한 이해가 있는 선생님을 채용했으면 좋겠음. 케이터링 점

진도를 빨리 빼며, 6개월마다 시험을 봐서 나래비 세워 반평성을 함. 엄마가 집에서 백업해줘야 ad반 유지 가능하며 6개월마다 반이 바뀌어서 레벨 다운 될수 있음

5세때보다 6세는 학습량이 많아지고, 집에서도 백업해줘야하는 느낌입니다. 어려우면 한국선생님이 쉬는시간이나 점심때 도와주시긴해요. 하지만 이만큼 학습량이 없으면 사실 영유를 다니는

한국선생님의 경우 테스트 점수 통지 외에 나머지 수업에 대한 피드백은 거의 없다.

1. 6세에서 7세로 넘어간 후 초반 조금 달라진 라이팅 양이나 더 학습적인 부분에서 적응하는데 조금 기간이 필요해 보임.

데스크 직원분들이 불친절함. 담임선생님이 아이를 파악하지못하고 있으며 관리가 안됨. 활동수업 퀄리티가 낮음. 신체활동이 적음. 방과후수업이 학원이 편한 입장에서 짜여있어서 학부

한국인담임.... 숙제가 다 프린팅된 종이... 책이면 더 좋을듯 문제가 발생되었을 때 학원의 대처...아쉬움

쓰기 위주 숙제가 많아서 아이가 숙제를 힘들어하기도함. 어린 나이 아이들이 쓰는건 손힘이 부족해서 어려울수 있으니 차라리 읽고 문제푸는 위주의 숙제가 더 많아지면 좋겠음. 쓰는 숙

외부활동 없고 담임 케어 복불복 심함. 학기말에는 한국인 담임 거의 일주일간 결근해서 다른 선생님들이 번갈아가며 대체 투입됨. 결근날도 당일 오전에 키즈노트로 알려줌. 너무 당황스

읽기와 관련되어 SR test도 보고 AR quiz도 풀고 Raz-kids도 하는데 자율이다. 아무런 관리가 없다. 챋 많이 읽으면 상장 받는정도. 자잘한 과제가 많은데 숙제 안해

1학기에 셔틀이 가장 먼저타고 나중에 내려서 아이가 멀미를 할때가 있어 걱정이에요. 그래도 셔틀 선생님께서 잘 이야기해주셔서 다행이었어요. 학기가 바뀌면서 노선이 짧아져서 수월해

앉아서 하는 수업 위주에 수업이 다양하지 않고 만들기 색칠하기 재료들도 트윙*사이트 자료 같은 허접함을 지울 수가 없네요.

롸이팅이 약함. 학습식으로 알고 갔지만 수업진도는 결코 빠르지않음. 케어가 잘 안됨. 급식이 너무 맛이없다고함..반 아이들이 거의 잘 안먹고 하원. 외부활동 일절 없음..

지난 학기는 남녀 성비가 많이 달랐던 반에 배정되어 아쉬웠음.

담임도 바이링궈가 아니라 스피킹이 얼마나 향상될지 의문

fun한 활동이 많지는 않음

1. 원이 학부모에게 정보 전달에 있어 너무 폐쇄적이고, 짐실 매트나 교실 책상 등 관리가 안되어 보임. 2. 첫 학기의 시작임에도 원어민 선생님 수업 시간에 한국인 담임이 상

원어민이나 한국인 교사진이 복불복이라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좋은 담임 만났으면 더 만족했을 수도 있겠지만 아쉬움이 큽니다.

집에서안봐주면 어려서그런지 늘지않음. 너무 정보가 폐쇄적이고 잘 소통이 되지않는다. 처음 1학기엔 집에서 아무것도 봐주지 않으니 아이가 전혀 배운내용에 대해 숙지가 안되어있고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