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어학원 청담본원

대형학원이라 아이가 자기주도학습이 안되면 효과보기어려움 레벨업을 너무 쉽게해줌

숙제가 너무 많고 토플 주니어가 필요한지는 잘 모르겠음

영리기관인만큼 학생의 실력향상보다는 학원생 유치를 통한 영리실현에 더 비중은 둔 느낌. 원비에 비해 한 반 재원 학생수가 많다.

많은 숙제량과 단어 시험

인원 수가 많은 점이 단점이다

학부모에게 의사 전달이나 학사 관리, 성적 관리가 아발론랭콘에 비해서 체계적이지 않습니다...영어학원이 영어만 잘 가르치면 되지 싶긴 한데 수업비를 생각하면 관리를 잘 해야지 않나

문법이 상대적으로 약한 점.

숙제 검사가 깐깐하지 않습니다

커리큘럼이 살짝 늘어지는 느낌?

딱히요! 코로나가 빨리 끝나길

어린아이들이 모여드니 어쩔 수 없이 부산해지더라고요.

꼼꼼한 내신관리 한국식 시험대비가 아쉽다

수업시간에 너무 자유롭다.

숙제관리가 더 꼼꼼했으면 좋겠다

단어시험때 틀리면 무조건 남기면 좋겠음

아직은 그닥 없으나 문법을 따로하지않아 다른분들은 고학년때 갈아탄다고는 들었음.

선생님에 따른 편차라 그래도 있음

수업시간 배운 내용이나 틀린 부분을 전화로만 제공하여 집에서 보충지도 곤란

문법은 R/C 에서 많이 다루지 못해 내신준비 및 특강으로 따로 또 같이 준비해야 함

단어테스트곰꼼함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