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피아어학원 중계캠퍼스

반에 몇몇 삐딱한 아이들이 있는데 몇몇 선생님들은 방치(?) 하는 느낌.

숙제가 너무 많아 적응흐는데 쉽딘 않아요

대형학원이라서 개별 관리는 안되는거 같아요

과제가 좀 많지만, 업클래스에서 하면, 선생님 도움받으며 진행가능해요.

한반에 아이들이 10명이상이라 개별적인 세심한 관리는 안 된다. 주2회에 8시간이라, 시간분배가 아쉽다

무료교육 프로그램이 많았는데 최근에 없어져서 아쉽워요. 그리고 생각보다 스피킹의 비중이 높지 않은것 같아요. 숙제검사를 부모가하고 싸인하게 되어 있는데 싸인을 안받아가면 숙제를 했

4개 영역을 모두 다루는게 장점이지만 그러다보니 뭔가 허술한 듯한 느낌. 학원 숙제가 많다.

내신수업 아쉬움 , 쉬는시간이 너무 길다

대형이고 한반에 사람이 많아 회화가 늘지 않은듯 문법도 뭔가 구멍이 많네요..;온라인 수업이 뭔가 구식이다 탭으로는 안되는 컨텐츠도 많고 뭔가 오래된 느낌이라 아이도 흥미를 못느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반 아이들중에 계속 분위기를 흐리는 아이를 훈계하시는 시간이 많았다며.. 어쩔 수 없는 대형학원의 단점이지만 강력한 조치를 취하지 못한게 아쉽

1.저희 아이반에 한 아이가 있는데 그 아이 훈계 하느라 몇십분 애들 방치되고.... 그 아이는 계속 다니고 선생님들은 계속 훈계하느라 다른 아이에게 방해되고... 아무리 사교육이

학생수가 많고 좁을수도

학생들이 너무 많아 이동에 불편함

숙제나 관리가 꼼꼼하지 않음 / 3개월마다 바뀌는 담임제

문제 풀이를 자세히 진행해주시지 않는다

학생들 개개인의 관리가 안되는 것 같습니다.. 수업을 정말 잘 하시는 분도 계시는 반면 그냥 그렇게 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아쉬웠습니다. 한 반에 학생수가 꽤 있다보니 질문하기 어려

내신, 수능 위한 학원이기에 스피킹 이런 수업은 안하는 것으로 생각. 학생들이 많다보니 소규모 학원보다는 개별 지도는 어려움. 그런점은 중대형 학원이라 감안해야 하나 소규모학원중에

별로 없다~~~~^

대형이라 구멍이 좀 있음

높은 반은 토플 위주로 수업하는데 수업 방식이 맞지 않아 적응이 매우 힘들었음.숙제 양이 많은 편이라 적응하지 못하면 힘들 수 있음. 수업 시간이 길어서 (교시당 1시간, 4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