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키즈 대치점

즐거운 분위기로 수업해서 아이가 참 좋아했어요

선생님들이 열정적이고 화이팅이 넘쳐서 좋음

5세에 스피킹을 터지게하고, 파닉스 끝내고, 케어 좋아요. 6세에는 4월인데 저희반에 이제 한국말하는 친구가 없습니다. 아이들끼리 영어로 놀아요. 커리큘럼도 좋아요. 빡빡하긴하지만

학습식이라 아이 실력이 잘 늘었습니다.

따뜻한 느낌의 영어유치원입니다. 학습적인 부분도 관리도 부족한것 하나 없습니다.

한국인 담임 선생님이 정말 좋으시고 행정실 선생님이 친절합니다. 아이가 원어민 담임샘도 좋아하고 아이들에게 진심이 느껴집니다.

원어민 선생님, 이중언어 및 행정실 선생님 모두 대만족입니다!

워킹맘에게 좋은 시스템으로 애프터까지 병행할 수 있고 숙제반이 따로 있어 집에 와서 숙제해야 하는 고충이 덜함. 아이가 즐겁게 다녔고 그새 스피킹과 라이팅이 꽤 많이 늘었으며 입테

오래다닌건 아니지만 딱히 좋다는 부분이 없네요.

단독건물이며 워킹맘이 보내기 최적화되어있어요. 수업시간이 길고 방과후(및 돌봄)도 6시까지 합니다 키즈노트 피드백 빠르고, 분위기가 따뜻합니다. 담임샘 자주 연락 주시고 사진도 자

아이들이 편하게 다니고, 즐겁게 다니는 분위기

어린 아이들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줌 3:30까지 수업함(워킹맘에게 좋음)

선생님들이 전부 밝고 다정하세요

워킹맘의 경우 아이를 아침 8시부터 맡길 수 있으며 숙제까지 하고 5시 50분 하원이라 만족스러움 체육, 바이올린, 미술, 팩토, 사이언스 등 다양한 활동과 함께 학습량도 많아서

학습식 영유 중에서도 케어가 잘되는 점이 마음에들었어요

상담 해보면 담임 선생님이 아이를 잘 파악하고 계신 것 같았음. 소규모라 코로나 시국에 규제가 적어서 오프라인 수업 계속 할 수 있어서 좋았음. 방과후 활동도 잘 되어 있는 편이

소수정원으로 학원보다는 아이케어가 가능한느낌, 셔틀라이드가 된다는점

파닉스와 단어암기 등 진도위주의 수업관리와 애프터가 있는 점이 좋음

선생님이 아이 성향을 잘 파악해주시고 분위기가 따뜻하며 케어 잘됨. 온라인수업때 보니 학생들 영어수준도 높았음. 다들 영어로 거리낌없이 즐겁게 대화하는 분위기. 르네상스 리딩 시스

따뜻한 분위기, 친절하심, 환경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