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어학원 압구정본원

라이팅 위주의 학원인 줄은 보낼 때는 몰랐어요. 영유 나오고 셔틀이 다니는 곳을 우선적으로 알아보다가 보냈는데, 아이가 라이팅 숙제가 많으니 조금 힘들어합니다. (하지만, 숙제하면

아직 제대로 다녀보진 않아서 잘 모르겠어요

깊이있는 문법, 독해가 아쉬워 시험이나 테스트에는 다소 아쉬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초 고학년때 부터는 다른 학원을 생각하게 됩니다.

라이팅이 강점이나 글의 구조나 내용을 서술하는 방법 등 뼈대를 알려주기보다 단순 첨삭이 많다.

담임제가 아니라 부원장님이 전체반을 운영하세요. 그래서 아이에 대한 파악을 잘 못하시고.. 대형학원이니 커리큘럼은 좋은데 현재 상황을 바꾸어서.. 뭔가 문제가 있어 해결하려고 할때

대체로 숙제량이 많지만 특히 라이팅 숙제가 많아 아이가 숙제하기 힘들어했습니다.

여러 책을 배워서 그런지 깊이가 …. 라이팅이 정체된 느낌

레벨테스트에서 떨어진 친구들을 위한 방학특강반까지 운영하여 들어오는 친구들이 많았다. 관리보다는 원생수를 키우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데스크 선생님들과의 소통이 어렵고, 각자

학습식영유 나온 애들에겐 영어숙제 자체로 보면 그닥 많지 않을 수 있으나 영어 말고 수학 논술 예체능등 하는 것이 많다면 부담스러울 숙제양. 그치만 또 그렇게 많은 것도 아님. 숙

수업 요일이 주3회 2시간씩 길어서 다른거 할시간이 없어요

대형학원인데 관리가 안되요

숙제를 따라가지 못하면 실력향상이 제한적일수 있습니다. 피드백을 어플을 통해 분기별로 주는데 확인이 직접적이지 않아 아쉽습니다. 잘 못따라가는 아이들에게 좀더 타이트하게 티칭이 들

관리체계가 미흡한듯 합니다. 결석 전화를 해도 전달이 안되서 전화가 옵니다. 교재구매도 전달이 안되서 3-4번씩 전화를 해야 됩니다. 숙제 양이 많아 초반에 적응할 때 아이가 많

선생님으로부터 피드백을 듣기가 힘듭니다.

많은 양의 숙제로 수학과 병행이 어려워 그만두었습니아.

스피킹이 아쉽고 숙제가 많음 초1인데. 라이팅하는날엥 에세이2-3개(문장 7개정도 혹은 이상으로 써야함) 라이팅 숙제 체크해야하는 교재가 5-6권임 한번에 앉아서 끝낼 양이 아님

롸이팅하는 내용과 방식을 아이가 더 깊게 흡수할수 있었으면 했는데 그게 좀 아쉽다 담임제가 아니라 소통이 원활하지는 않다 4대영역 골고루 해주려고 하는만큼 책이 많다.

스피킹이 약하고 실력이 향상되는 지는 잘 모르겠음

선생님별로 편차가 커서 4.1에서 실력이 올랐으나 4.2에서는 정체된 느낌

단어테스트를 더 많이 했으면 좋겠음. 초고학년을 위해, 단어 테스트 및 문법을 한국식으로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