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분당CMS정자영재관입니다
오늘도 분당CMS와 함께
특목 자사 입시 정보
알아보러 가볼까요??
"명문대.. 어떤 학생이 합격할까요?"
이 질문을 던지는 순간
돌아오는 답이 너무 방대하고 다양해서
오히려 학부모님들께서는
혼란을 느끼는 경우가 많을 것 같은데요
그래서 오늘!!
분당CMS영재관이
여러분들의 방향을 잡아줄
명확한 기준을 말씀해 드리려 합니다.
2024학년도 명문대
학생부 종합전형 결과를 보면,
일반고(자공고 포함) 출신이
전체의 50.59%였어요.
즉 2명 중 1명만이 일반고 학생이라는 뜻이죠.
하지만 전국 고등학생 중
일반고 비중은 약 94%,
특목자사고는 약 6%에 불과합니다.
그런데도
상위권 대학 학생부 종합전형에서
특목자사고 학생들이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다는 건,
누구에게나 주어진 입시가
출발점이 다른 달리기 시합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요?
명문대에서 특목자사고 출신 학생들을
더 특별하게 생각해서일까요?
명문대가 원하는 인재상을 보면,
그 답이 보입니다!
분당CMS영재관과 한 번 알아볼까요?
명문대가 선호하는 인재상
그들이 원하는 인재상은 단순히
'성적이 좋은 학생'이 아닙니다.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를 원하죠
정해진 교육과정만 밟아 온 학생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힘을 가진 학생
즉 학문적 열정과 창의적인 사고력,
이걸 뒷받침할 탐구 경험과
결과물이 중요합니다.
이런 학생들을 가려내는
가장 중요한 도구는 바로
학생부와 면접이죠.
블라인드 전형이라도,
학생부에 기록된 활동을 보면
입학사정관은 지원자의 출신 학교를
충분히 유추할 수 있답니다.
지원자의 출신 학교,
어떤 근거로 유추할 수 있을까?
명문대에서 특목고 자사고 자체만을
선호하는 것은 물론 아닙니다.
다만 명문대가 바라는 인재상과,
특목고 자사고 학생들의
모습이 잘 부합하기에
더 많은 합격사례가 나오는 것이죠.
깊이 있는 탐구력과
다양한 과목 이수 경험,
주도적인 연구 활동, 적극적인 비교과 활동까지,
이 모든 것들을 체계적으로 쌓아갈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분당CMS영재관과
함께 찾아보아요!
중요한 건 포기하지 않고 달리면
꿈은 반드시 현실이 될 겁니다.
감사합니다:)
정자 입시/그랜드슬램관 031-715-1881
※ 응대 가능 시간
- 평일 : 오후 2시 30분 ~ 저녁 10시
- 주말 : 토(10시~17시),
일(14시~22시)
*출처: CMS에듀 분당영재관 네이버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