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파인만 [공지] 학종사관기본반 (3/15, 토 개강)[특목/자사고 지원시 학생부 세특은 중2까지만 반영됨! 중2때 입시용 세특 만들고, 고등학교때까지 활용할 세특 전략 배우기! “파인만 학종사관학교 기본반” (3/15~3/29 토 3시~6시30분 강의 3회 + 1:1 컨설팅 50분*2회)] 우리아이가 겪을 고교학점제, 2029 대입전형은 아래와 같이 예측됩니다. - 5등급 내신평가로 내신 변별력 약화: 학생부교과전형 축소 혹은 학종으로 변경 - 수능 통합응시로 수학/과학에서 어려운 과목 모두 빠짐: 정시에서 ‘수능+학생부요소’ 동시 평가 예정. 곧, 학생부를 버리면 N수도 의미없는 상황이 옵니다. 결과적으로 SKY명문대/의학계열을 희망한다면 수시, 정시 모두 (①내신+②학생부서술+③수능) 3개 요소를 모두 반영하게 됩니다. 입시요소 3개 중 ①,③이 쉬워져 변별력이 떨어졌다면, 상대적으로 변별력이 올라갈 요소는 무엇일까요? 바로 ②‘학생부서술’이며,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과목을 수강해서 *어떤 세특이 적혀있느냐’입니다. 이를 위해 내신의 불리함을 알고도 특목고/자사고를 선택하는 이유이고요. Ⅰ. 이것이 우리 아이가 전략적인 세특 관리란 무엇이며, 선생님과 어떻게 커뮤니케이션해야하는지 배워야하는 이유입니다. Ⅱ. 특목고/자사고는 입학 후 학교 프로그램을 알아서 잘 활용할 학생을 뽑고 싶어하며, 자기소개서에 이미 그런 활동이 빼곡히 적힌 학생들을 선발합니다. Ⅰ과 Ⅱ가 입시명가 파인만의 시그니처 입시PG [학종사관학교] 에서 가르치는 내용입니다. 특목고/자사고 입시 때 중3 세특 및 종합의견은 제외되며 중2 세특 및 종합의견까지 들어갑니다. 제출서류의 마지막 세특을 전략적으로 완성하고 ‘학생부 서술전략 및 탐구보고서 기초(소장 직강)’를 배운 뒤 ‘중2 사회과/과학과와 연계되는 세특 실습(추후 통합사회/통합과학 세특에도 활용 가능)’을 통해 방법론을 배워, 입학 후에도 스스로 세특 전략을 구상할 수 있는 학생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적입니다. -대상: 특목고/자사고 합격을 원하는 분당파인만 중2 수학재원생 (과학재원생 신청가능하나 수강료 차이 있음) -신청: 031-719-0969 (전화 신청만 가능) *출처: 분당파인만 네이버 블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