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학교도 “한국 교과수학 과정”으로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학생들의 수학 수준은 다르지만, 수학의 자신감이 있는 학생들과, 수학을 잘 하는 학생들의 공통점은 “한국수학 과정”으로 공부 한 학생들입니다.

“한국 교과수학 과정”으로 공부 한 학생들이 잘 하는 이유는..

① 개념부터 응용, 심화, 경시 등 다양한 문제를 접할 수 있다.

② 빠른 진도로 학교 교재는 어렵지 않은 수준

③ 체계적인 학습 시스템

먼저 시작한 학생들은 수학을 어렵지 않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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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모두가 다 같지는 않습니다.

“SAIS" 8월 학기 G4 입학을 하는 ㄱㅇㅇ학생이

7월에 개념폴리아 압구정관에 첫 등원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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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생은 국제학교를 다니는 학생입니다.

이번에 집과 가까운 압구정 SAIS로, 8월학기에 옮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머님의 걱정은...

“SAIS" 교재가 지금 ㄱㅇㅇ학생이 공부 한 진도보다

한 학년을 더 공부 해야만 따라 갈 수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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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짧고, 해야 할 양은 정해져 있으니..

방학 한 달 동안 이 학생한테 맞는 학습으로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ㄱㅇㅇ학생은 시중 문제집은 맞지 않기에,

편쌤이 직접 만드신 맞춤 교재로

방학 동안 한 학년을 완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문제를 풀 때 보면, 계산을 잘하다가도,

갑자기 엉뚱한 계산을 하는 경향이 있어서,

집중력을 놓치지 않도록 집중력 관리도 하고,

식을 써서 문제를 풀어본 적이 없는 학생이기에,

식을 제대로 작성 할 수 있도록 풀이노트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수업 후 클리닉 시간에는 연산 공부,

연산은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하므로 클리닉 시간에 선생님 지도하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국제학교든, 사립초든, 일반초등학교든

어느 학교를 다니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디서? 어떻게? 기본부터 심화까지..

연산 또한 꾸준히 했는지..

노력의 결실을 맺고 있는지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국제학교,사립초,일반초 초등 전문 편쌤은

①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을 옆에 끼고,개념 설명 해주기.

② 식 안쓰는 학생들을 식 쓰게해서, 내가 어떻게 풀어내는지 식 쓰는 습관을 들여주기.

③ 본인이 읽고 싶은것만 읽어서 문제 제대로 안 읽고 문제 푸는 학생들 정신머리 챙겨주기.

④ 본인 머리만 믿고 암산하려고 하는 학생들 "암산금지"

⑤ 클리닉시간은 연산공부 시간, 연산을 꾸준히 하도록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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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쌤의 초등 정규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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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지금 중간,기말고사 100점, 단원평가 100점,

교재 수학경시 금상,은상 등으로

그동안의 노력이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출처: 압구정 개념폴리아 네이버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