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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전

#고3#3월모의고사#영어#6월모의고사#평가원#수능대비

3학년이 되고 첫 모의고사인 3월 모의고사의 폭풍이 지나갔습니다.

3월 모의고사가 수능까지 간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을 겁니다.

누군가는 원하는 성적을 받고 함박웃음을 지을 겁니다.

어디선가는 절망감에 한숨짓고, 머리를 벽에 박고 있을 겁니다.

3월 모의고사 성적, 점수 자체에 너무 의미를 부여하지 마세요.

재수생이 끼지 않는 3월 모의고사가 수능성적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진검승부는 평가원에서 실시하는 6월 모의고사부터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번 3월 모의고사를 어떻게 활용하느냐 입니다.

3월 모의고사를 제대로 활용하면 분명 일취월장할 겁니다.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 몇 가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샘은 영어 담당이기 때문에 영어를 중심으로 같이 이야기 나누어보죠.

우선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등급과 표준점수, 백분위를 통해서 내 위치를 파악하는 겁니다.

특히 백분위는 내 객관적인 위치를 파악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1등급이라고 해도 백분위가 99인 것과 94는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등급보다 더 세부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내 위치를 파악하고 나서는 공부밸런스를 설정하는 겁니다.

영어가 1-2등급이 나온 경우라면, 영어공부 비율은 5~10%정도면 됩니다.

90~95%는 국어와 수학을 중심으로 탐구과목에 배치하세요.

영어가 평균 3-4등급이면 10-20%를 추천드립니다.

본인 상황에 맞게 선생님들과 상담해서 조정하세요.

다음은 영어단어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단어를 다 알고 문제를 풀 수는 없습니다.

문장의 전후 좌우를 통해서 문맥을 파악해야 합니다.

지문에서 모르는 단어를 다 정리할 수는 없고,

문제를 풀면서 ‘그 단어만 알았더라도 문제가 풀렸을텐데....’하는

단어를 중심으로

따로 개인단어장을 만드실 것을 권합니다.

지문마다 1-2단어 정도면 됩니다.

평소 본인이 알고 있던 뜻과 다른 의미로 쓰인 경우, 그 의미로 적어두고 보세요.

해석은 된다고 하는데, 문제를 틀리는 학생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건 정확한 해석이 안된 경우입니다.

특히나 본인이 약한 유형의 문제들을 많이 풀어보세요.

그냥 무작정 영어 지문을 읽어나가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문제가 원하는 부분을 파악할 수 있는가의 관점에서 지문을 보는 연습을 해보세요.

지문의 어느 부분에서 정답이 근거하는 지를 정확히 파악하려고 해보세요

다음은 시간부족 문제입니다.

1주일에 2회 70분 시간을 재고 듣기부터 마지막 문제까지 푸는 방법이 좋아요.

본인의 시간 부족이 어디에서 비롯되는지를 매번 시험치고 나서 체크해서,

미세 조정을 해나가다 보면,

결국 시간부족으로 고생할 일은 거의 없어집니다.

이렇게 하면 오답체크를 할 때,

문제 풀 때 몰라서 고생했던 단어도 따로 정리할 수 있겠네요.

영어는 현실적으로 1등급을 받기 가장 쉬운 과목이라고 여겨집니다.

절대평가이기 때문에 자신과의 싸움만 하면 되니까요.

물론 그 과정이 쉽지는 않죠.

문제는 하나 더 있습니다.

난이도가 엄청 높아지면, 그야말로 속수무책입니다.

그래서 턱걸이 1등급은 언제라도 2~3등급으로 내려갈 수 있습니다.

평소 1문제 정도 틀리는 정도로 연습해야 합니다.

수능장에서는 더 긴장하기 때문에 작은 변수에도 흔들리기 쉽습니다.

따라서 1등급을 노리는 경우는 오답을 1문제로 틀어막고,

2등급을 원하는 학생은 평소 1등급 초반은 받아야겠죠.

우리 목표는 6월 모의고사입니다.

이 시험이 진검승부입니다.

3월 모의고사를 디딤돌 삼아 달려봅시다.

최선이 쌓이면 최고가 됩니다.



*출처: 송파 씨알학원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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