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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안녕하세요:) 브릿비 잉글리시어학원입니다.

지난 7월 저희 학원에서는 Cambridge 공인인증시험을

건국대학교 산학협동관에서 치뤘습니다.

그로 부터 5주후 시험 결과가 엑셀 파일로 먼저 학원에 도착하였습니다.

아직 인증서는 받아 보진 못했지만

브릿비잉글리시 학생 모두 우수한 성적으로 '전원 합격' 하였으며

★YLE 단계 시험 응시 학생 모두 스피킹 만점 ★

YLE 전 영역(Reading&Writing, Listening, Speaking) 만점자 다수!

또한 KET(CEFR A2) 단계 응시학생이 최고레벨인 A 등급을 획득하여, CEFR B1 인증서를 획득하게 되었습니다.


KET(CEFR A2) 단계는 현재 유명 사립초등학교 졸업 학년 학생들이 응시하는 시험인데

일반 초등학교 출신의 5학년 친구가 응시하여

KET보다 높은 CEFR B1 레벨을 취득하였습니다.

어떤 말로도 형용할 수 없을 만큼 기쁘고 보람 되었답니다!!!!

CEFR시험을 준비하면서 느낀 점은

영어 도서를 읽고 단어를 외는 것도 중요하지만

원어민의 발음을 많이 듣고 따라 말하면서

입 밖으로 영어가 자연스럽게 나오는 현상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A: Are there any sandwiches in this cafe?

B: No, there aren't. But we have some burgers.

의문문이나 부정문에서 some 대신 any를 사용한다는 문법적 이해 보다는

저런 식의 문장을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며 많이 듣고 사용해 봤기 때문에

아직 "왜"인지는 정확히 모르나 some과 any의 차이를 대략적으로 알고

말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희 브릿비 잉글리시에서는 문장을 읽고 쓰는 연습도 하고 있지만

평상시 원어민의 발음을 많이 듣고 말할 수 있도록 "seesaw" 기능을 이용하여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하여 발음을 체킹 받고 있습니다.




아마도 자신의 영어 발음을 들을 수 있는 기회는 많이 없을 거예요.

단어를 외울 때도 잘못된 발음으로 외우게 되는 실수를 범하게 되는데

이러한 시행착오를 없애고자 시소에 자신의 발음을 확인하고 수정할 수있도록

Recording기능을 넣어 활용하고 있습니다.

평소 영어 문장을 읽고 쓰는 연습은 많이 하는 반면

영어로 듣고 자신이 직접 말하는 연습은 적은 것 같아

저희 브릿비잉글리시에서 사용하고 있는 seasaw의 기능을 최대한 이용하고 있습니다.

무더웠던 여름이 가고 어느덧 가을이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가을학기를 맞아 저희 브릿비 잉글리시에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컨텐츠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여름 CEFR시험으로 고생한 브릿비 잉글리시 재원생 여러분 모두

축하하며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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