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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안녕하세요:) 브릿비 잉글리시 입니다.

최근 뉴스에서 "학업 성취도 평가 초3~고2 확대" 라는 기사 제목을 보게 되었습니다.

교육부에서 공교육 경쟁력을 제고 하기 위해서 초3, 중1 자율 평가제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초등영어 학원을 운영하다 보면 다양한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을 만나게 됩니다.

각자의 사연과 실력들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영어는 개인간 실력 차이가 확연히 큰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88369?cds=news_my



영어 유치원을 졸업하고 사립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친구들과

일반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졸업 후 공립 초등학교를 다니는 친구들의 영어 실력 차이는 물론 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학원에 레벨 테스트를 보러 온 친구들 중에 간혹 영유나 영어 놀이학교를 졸업했다는 친구들이

파닉스 규칙을 몰라 문장에서 단어를 못 읽고 헤매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심지어 A~Z까지 순서대로 대/소문자 쓰는 문항이 있는데 많은 친구들이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래서 모든 초등 저학년 학생들은 레벨 테스트에 꼭 파닉스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레벨 테스트에서 bike를 biek, boat를 bout or bowt 라고 쓴 것을 받아 보시고

"우리 아이가 알파벳을 못 쓴다고 하니 충격이네요" ," 파닉스는 당연히 끝냈다고 생각했는데 이 정도 일 줄 몰랐어요"

라고 하시며 적잖이 당황해 하시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 무엇이 문제 일까요?

꾸준히 영어 노출을 통해 각 알파벳의 사운드를 알고 있더라도

알파벳이 다른 알파벳과 만났을 때, 단어 안에서는 어떤 소리를 내는지,

이것은 또 다른 부분입니다.

26개의 알파벳 사운드만 다 안다고 해서 이 모든 것들이 해결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파닉스 과정이 있는 겁니다."

간혹 학부모님들께서 " 파닉스 그거 알파벳 배우고 음가 정도 배우는 거 아냐?",

"뭐 그거 배우는데 학원을 다니고 과외를 하는 거야"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파닉스 과정부터 흔들리게 되면 영어는 재미도 없고 어려운 과목이라는 인식이 쌓여

회복이 힘들어 집니다. 그래서 영어는 기초 단계부터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파닉스 과정이 완성 되어야 문장에서 단어를 읽고 암기하여 자신만의 문장을 만들고

언어로 표현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저희 브릿비 잉글리시어학원에서

파닉스부터 영어를 시작해 보세요:)


?문의: 02-540-1443

카카오톡채널: @브릿비잉글리시로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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