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5~6학년을 중심으로 한
본격적인 영작기반 어법훈련반을 오픈합니다.
제가 운영하는 유투브 "라이머영어" 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직접 작성한 미니 에세이 (TAD) 를 비롯하여
강사의 가장 강력한 장점은 영작능력에 있습니다.
샘플강의
(1)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
https://www.youtube.com/watch?v=rbMQV_oNkS4&list=PLWIXECRrl4MHErCQb7kYOV-sktURAJYqC&index=14
(2) Lie 와 Lie 의 차이는?
https://www.youtube.com/watch?v=RsnHW2TMeME&list=PLWIXECRrl4MHErCQb7kYOV-sktURAJYqC&index=2
(3) 작은죽음이냐 작은 생명이냐?
https://www.youtube.com/watch?v=g7vEYHZK1hA&list=PLWIXECRrl4MHErCQb7kYOV-sktURAJYqC&index=1
그 영작능력이라는 것이
어설픈 에세이(주제와 구조만 이야기 하며 빨간펜으로 교정하는???) 영작이 아닙니다
영자신문 그 이상레벨의 매우 정확한 영작을 추구한다는 것입니다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 정밀한 어휘와 문법에 100% 오류없는 문장쓰기
*** 그 문장의 호흡을 얼마나 수준있게 길게 늘릴 수 있는가?
*** 이후 논리독해를 위한 가장 정확한 논리구조 글쓰기....
이렇게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영작교육이 에세이 폼만 강조하지, 결국 수 많은 문장의 오류를 그냥 넘어갑니다.
학생들이 힘들어할것이라는 것은 막연한 강사의 생각입니다.
정작 중고등학교에 올라가서 서술형이 어렵다는 말은 평소 문법(영작)을 대충 했기 때문에 반복되는 잘못된 영어교육의 굴레가 되는 것입니다.
초등5~6학년
가장 이상적으로 시작할 수 있는 영작+문법+독해 통합훈련이 되겠습니다.
대치동에서 가장 강력한 영작어법훈련, 라이머(Wrimmar) 꼭 경험해보십시오.
학생의 상황에 맞는 개별 프로그램으로 진행합니다.
(1명~최대 5명)
상담문의 : 010 - 2494 - 0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