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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영어를 배우는 아이들이 흔히 파닉스를 배운다.

그런데 파닉스를 배웠다는 아이들이 영어가 유창하거나 발음이나 발성이 유창하다고 느끼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다.

이유는 크게 두가지다.

첫번째가

바로 뱃소리

뱃소리를 이용한다는 것은 바로 호흡이다.

한 호흡으로 최대한 발음할 수 있는 곳 까지 가도록 연습을 시키는 것이다.

영어보컬트레이닝의 핵심이다.

한국어는 호흡을 아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언어라서

말을할 때 굳이 호흡을 신경쓸 필요가 없다.

하지만

영어는 뱃소리 흔히들 말하는 복식호흡이 너무 중요하다.

배에서 소리를 끌어내는 훈련을 해야하는데

어리면 어릴 수록 잘한다는 점이다.

영어에도 음의 높낮이가 있다. 오선지 인토네이션으로 정확한 소리를 Shadowing을 할 수 밖에 없게 만든다.


두번째

파닉스에서 절대 가르쳐 주지 않는 3가지

소리 분류이다.

한국어에는 없어서 배우지 않으면 소음처럼 들리는

새는 소리

떨리는 소리

울리는 소리

이 3가지 소리를 잡아야 한다.

지속적으로 듣고 구분하고 따라 하는 훈련부터 해야한다.

파닉스에서 안 배우는 것 중 하나가 또 예비음이다.

b를 우리 아이가 '비'라고 발음하고 있지는 않나요?

이 소리는 다음과 같다.

'비'는 'b'의 이름일 뿐이다.


B.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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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면

영어보컬트레이닝은 한국 영어교육 중에서 독보적으로

뱃소리(호흡)

새는 소리

떨리는 소리

울리는 소리

그리고 예비음

까지 교육한다.

이러한 소리를 배우지 않는 영어는 어떻게 될까?

물론 차이는 있겠지만 영어가 소음처럼 들릴 가능성이 있는것이다.

단 한가지만 기억하자!

영어소리는 어릴 수록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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