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식 수학선행을 따라하면 절대로 안되는 치명적인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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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대치동식 선행은 수포자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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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과학연구소 초청강연 ]]

◆ 1부 : 수학영재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중고등학교에서 전교권, 최상위권을 결정하는 과목은 수학입니다. 

특히 의대를 지망하는 아이들에게 수능수학 만점은 절대목표입니다.

그래서 언젠가부터 많은 어머니들이 초등 3학년부터 중학수학, 심지어 고등수학까지 선행을 시키는 것을 상식처럼 여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선행으로 성공하는 아이들은 극히 일부분이고 대부분의 아이들은 재수와 삼수를 합니다만, 영재고 과학고 수학영재들의 대부분은 선행을 한 아이들이 아니라, 월반을 한 아이들이라는 사실을 두고 대치동 사람들은 "그 아이들은 타고난 아이들"이라며 애써 외면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수학영재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아이들일까요?

천만의 말씀!! 수학영재는 타고난 아이들이 아니라, 만들어진 아이들입니다. 어머니가 초등생 시절부터 선행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그렇게 성장시킨 아이들입니다.

◆ 2부 : 영재들은 공부의 속도가 아니라, 공부의 범위가 다르다!

알고 계시던가요? 영재는 "공부를 열심히 하는 아이"가 아니라, "공부를 잘하는 아이"라는 사실...

그렇습니다. 공부를 미친듯이 열심히 해서 영재고 과학고에 들어가면 별로 열심히 하는 것같지도 않은데 도저히 이길 수 없는 "넘사벽"인 진짜 공부영재들을 만나 좌절합니다. 

대체 그 아이들은 몇 학년 때부터 무엇을 했던 아이들일까요?

어떻게 키우면 우리 아이도 그들처럼 넘사벽이 될 수 있을까요? 

이 강연을 들으시면 그 진실을 아시게 됩니다.

공부는 열심히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도 아시게 됩니다. 

✔ 대상

초3~예비중 학부모님

✔ 일시

6월 17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 장소

송파구 가락동 194-2 [공부의철인]

📍신청하기 클릭

*위 신청서를 작성하시면 

공식 초대장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문의 : 010-5885-0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