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리어학원 수지점

잘하는 애들만 모이는 곳이라 이곳에 다녀서 잘하는건지 원래 잘하는 애들만 있어 잘하는건지.

관리나 상담 기대 없이 커리큘럼으로만 보고 결정하신다면 추천

발표위주의 수업과 그로인한 쓰기 숙제가 너무 많아 숙제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됨

기존 노블 위주 수업. 유사 주제의 조금 더 어려운 노블책 선정 혹은 일부 시간은 미교 등 교과서 한두개 지정해서 가르쳐줘도 좋을듯

개인 케어는 약해요 데스크가 수업의 특징이나 연령별 특징 등등 세부적인 사항을 잘 몰라요.

학습식으로 어학원으로 유치원다운 케어는 다소 부족하고 원내 시설이 유아에게는 시설면에서 아주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또한 방과후 수업을 요일별로 선택할 수 없고 신청한다면 모든

커뮤니케이션부족 동네최고, 대형학원 보다 좋음

현재로서는 없음. 모든 것이 만족스러움

매년 에세이 주제가 동일한 것들이 있음. 그렇다고 더 깊게 쓸만한 주제로만 반복되는 것은 아니여서 아쉬웠음

중1 너머가는 과도기 아이들 관리실패

과제가 너무 많아 힘들어함

3,4학년 올라갈 때 월수반 화목반 중 원하는 반 선점하기 위해 새벽에 줄섰던 경험, 또 데스크 직원분들의성의있는 상담 기대 어렵고, 담당 클래의 수업 스케쥴에 대해 인지 부족

ᆢ초등에서 중등넘어가는 겨울방학에 아이들 관리가ᆢ잘안되서

초6에서 중1넘어가는 겨울 중요한데 아이들을 지키지못하심 한국에서 계속 지내며 실력쌓아온 아이들은 회화능력이 조금 ᆢ입을닫고있는아이들도 더러있음

성적표가 개별평가만 나오는 점이 가장 불편했어요. 분야별 정확한 평가가 없이 그학년 미국아이들 평균과 본인의 성적만 나와요. 문법은 따로 보완해주셔야해요.

제일 잘하는 아이들 위주

학생이 부족한 점 등에 대한 개별관리가 안됩니다. 이것저것 많이 배우는 듯 하고 단어도 많이 외우지만 어느 수준 이상 되면 이런 식의 겉핥기 공부에 대해 부모님이 깊이 재고해 보셔

생각보다 숙제가 많지는 않아요. 유창하지 않으면 좀 힘들 꺼 같아요.

학생들 케어나 학부모에 대한 배려는 기대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친구들하고 다툼이 있어도 갈등해결의 의지는 없고요. 알아서 당사자들끼리 해결하라고 학부모한테 상대방 학부모 전번 넘기고

데스크 직원들이 학년별 커리큘럼을 잘 모르고 불친절하다. 너무 고고한 느낌. 학원을 한 달 이상 쉴 때 대기가 있으면 원비70프로 디파짓을 걸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