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아임일레븐어학원

숙제에 대한 부담없이 즐겁게 다닐 수 있습니다.

영어뿐 아니라 수학도 깊이 있게 다뤄주고 미술, 체육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해준다.

원장님 선생님들 모두 따뜻하시고 케어 좋아요 영어식 몬테소리 기반으로 아이가 스스로 하는걸 도와주고 영어뿐 아니라 수학 과학 문화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되는것 같아요 학습량이 적지도

영어를 익히며 몬테소리 활동도 할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원어민과 한국인선생님 투담임으로 이뤄집니다.

각 반 별로 교사수가 생각보다 많다 (5세 기준 담임2+보조2) 직접 조리사를 고용하여 나오는 급식의 퀄이 높다 짐 수업이 매일 있다 (1층과 루프탑 두 곳을 써서 매우 넓다) 가

교재만으로 수업하지 않고 몬테소리 교구를 사용하기 때문에 아이가 지루해 하지 않는 것 같아요

아이가 너무 즐거워하는데 영어실력도 잘 늘어서 저는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절충식이라고 하는데 아이들 레벨도 알려져있는거보다 높다고 저는 느꼈어요

밥이 정말 잘나옴. 이렇게 밥잘나오는 영유는 처음봄. 수제 햄버거 김치 곰탕 간식빵까지 오븐에 구워주고 사진찍어 보내줌.한달의 한번 인터내셔날 데이엔 전문요리사 초빙하여 식사준비

규모의 경제가 되는 편 (10개반) 매일 있는 몬테소리 수업&짐수업 직접 만드는 점심 (자체 주방에서 바로 조리)

단독건물이고 깨끗합니다 몬테소리베이스 영어유치원이라 아이들이ㅜ재밌게 영어를 습득하고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짐수업이 매일 있어요 그나마 다행

영어를 편안해하고 흥미를 갖게 된것 같습니다.

애들 케어가 잘되는 편입니다

도서관이 잘되어 있어, 매주 6권의 책을 빌려볼 수 있었음

밝고 예쁜 분위기입니다. 즐겁게 다녔어요.

몬테소리 방식의 영유로 영어뿐만아니라 지리, 문화, 수학, gym 등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원장님의 교육관이 좋았습니다.

몬테소리를 제대로, 영어는 편하고 재미있게, 하지만 7세때는 학습도 늘어난다.

원장선생님께서 굉장히 구체적으로 커리큘럼에 대해 설명해주셔서 유치원이 어떤 교육을 지향하고자 하는지 알 수 있었네요.

기저귀에도 관대하시고 자연스러운 노출이 너무 좋습니다. 정말 이중언어 느낌이예요. 4세만 이중언어. 5세부터 100%영어. 영어유치원입니다. 몬테소리도 매일 할수있어서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