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스타일러

커리큘럼이 아쉬워요. 영어비중이 약해서 영어 놀이학교 보다는 예체믕 놀이학교라 볼 수 있어요. 학습적으로는 큰 영향력이 있다고 볼 수 없는거 같아요

선생님들끼리의 소통, 피드백, 학부모 대응방식 등 운영적인 부분에 있어서 관리가 잘 되지는 않는 것 같음.

지난 원장의 관리기간 동안, 소통 및 교사관리에 아쉬움이 많았으나, 이 점은 부원장 및 원감의 부임 후에 보완되고 있음. 다만 작년에 놀이식영유를 표방하며 원비를 많이 올렸으나,

피드백이 올때있고 안올때 있다는점

대표/원장 운영방식/대응 별로이고 관리가 잘되고 있다는 느낌을 전혀 받지 못함. 교실이 아이들 수업하기에 많이 작음.

색연필, 싸인펜, 스케치북까지 개인이 별도 구매해야하고 생일날에는 학부모가 치킨 피자 김밥 떡을 배달해줄 것을 요구하여 해당일에는 그 메뉴로 식사를 대체합니다. 다양한 예체능 프

액티비티가 가끔 중복이거나 좀 변형된 형태라 개선이 좀 필요할듯해요

없음. 대체로 만족스러웠음. 하원 시 주차가 조금 힘들었던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