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콘힐어학원

숙제없이 즐겁게 다닐 수 있어요

아직 1학년들은 아웃풋보다는 인풋의 시기라고 생각해서 시험이나 과한 숙제가 없어서 좋음(단어 30개 3번쓰기 숙제 주 1회) 레벨테스트도 과정이 매우 친절하여 아이의 긴장감을 풀어

토론을 많이하고 코넬노트 작성을 연습 시켜서 좋아요

재미있게 그러나 냉정한 평가로 스피킹중심, 논술적 사고등 디베이트를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고학년은 깊은 사고를 유도하는것 같다. 리턴친구들에게 좋은 학원이며 책 좋아하고 분석

다양한 원문 독서를 할 수 있음

좋은책과 선생님들의 실력

원어민 선생님들이 실력이 좋았고 반 인원이 많지 않고 리딩을 많이 해서 좋았음.

수업 끝나면 각 과목별 선생님이 그날의 평가를 메일로 보내줌. 디베이트 시간에는 내 의견을 표현하는 걸 좋아함

다양한 책읽기가 가능해집니다. 특히 역사나 고전 분야의 책 선정이 탁월해서, 아이나 저의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다양한 책읽기, 책 내용을 정리하는 능력이 함양됨, 아이가 학원을 재미있어 함, 원장님과 부원장님이 중심을 딱 잡고있어 안정적인 원 분위기, 좋은 교사진, 친절한 스태프

학생관리 진짜 최고입니다!

과학, 토론, 역사, 문학, 문법 등 여러 과목을 개설하여 3-4명의 원어민 선생님을 만날 수 있다. 과목별 교재의 내용이 연결되고 학년이 높아질수록 심화되어 학생들의 배경지식이

가깝고 아이들 안전에 신경쓰는 거 같습니다. 어린 아이가 다니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아이는 너무 늦게 간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다양한 책을 읽습니다.

영어가 즐거워서 호기심을 갖고 능동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한다는 이상적인 교육방식이 이뤄지는 곳.

재미있는 수업. 히스토리 수업은 내용이 좀 어렵다고는 하지만 수업 전 충분히 책 읽어가면 힘들지 않음.

세계사를 영어로 배우고 여러가지 책선정도 인문학적인 영역들이 많아서 이상적이고 좋은 수업이였습니다.

다양한 배경지식과 책선정이 너무 좋다

no advant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