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B최선어학원 분당캠퍼스

선생님에따라 관리적인면이 달라요

선생님이 열정적이시지만 아이들이 수업이 지루하다고 하네요. 스킬이 필요한 듯 싶습니다,

인원이 많은 학원이다보니 개별관리는 조금 아쉬웠어요~

누적 공부가 아니라 그냥 많이 기르치는걸 중점으로 한다.너무 많은걸 하려하니 진도만 계속 나기는 느낌이다ㅡ

관리가 꼼꼼하진 않아요

대형이라 한반 인원이 많아서 스스로 성실한 자세가 필요함

문법 위주의 수업이라 스피킹의 기회가 많지 않아요

내신 준비기간이 길고 내용이 너무 많고 철저한데 그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아 아쉬워요. 학교가 내신이 세긴한데 너무 떠먹여줘서 그런가 싶어 스스로 챙겨보게 하고 싶어졌어요.

담임이 어떤 사람인지에 따라서 반 분위기가 달라진다.

숙제 량이 너무 많아서 가끔 숙제하느라 공부에 대한 이해는 뒷전인 경우가 있음

온라인 필수강의가 있는데 선태기 가능하면 좋겠어요

원생이 많은건지 건물이 작은건지. 수업하기전에부터 걸어올라가다가 지치는듯요

숙제 검사 잘 안되네요

딱히 아쉬운점은 없으나, 영어 한과목에 이렇게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든다.

한 반에 아이들이 너무 많아요.

대형학원이다보니 코로나로 거의 원격수업

아쉬웠던 점은 딱히 없는데 굳이 꼽자면 학생의 입장에서는 과제가 좀 많을 것 같아요.

단어테스트에만 집중하다보니 알맹이없이 껍질만 남음

숙제가 너무 많아요. 숙제검사받으러 학원가는것같음

다양한 주제의 영어 에세이나 소설을 많이 사용했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