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원 분당점

영유 다니면서 국어 논술 배우기 좋음 책 일고 글쓰고 문해력에 도움된다

7세부터 보냈었습니다. 진도가 빠른편이 아니라서 도움이 될까 했는데, 8세인 지금 보면 맞춤법이나 시간순서에 맞게 글쓰는 등 도움되었어요.

안정적인 커리큘럼.

혼자서는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주제의 책을 꾸준히 읽고 생각을 하게된다. 방학특강을 통해서 문학이나 문법 시험대비를 해주는 점도 좋음,같이 책 읽고 이야기나누는 친구 선생님들과 오

수업이 재미있어 항상 신나하며 듣습니다. 좋은 책들을 많이 접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책읽기로 글쓰기 향상을 유도함

다양한 책을 접하고 글쓰기 발표등이 향상 되었습니다

방학에 진행한 사가독서

책을 읽고 글을 쓰는 능력이 향상된다.

아이들이 모여서 각자 자기 의견을 이야기 해야하는 기회가 몇차례씩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앞에서 말하기와 쓰기가 연습됩니다.

깊이 있는 책읽기와 중등 국어 필독도서까지 읽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주제로 수업을 하다보니 생각하기 글쓰기 확장성은 있을꺼라 기대합니다

학습학원 스럽지 않고 자유로운 분위기

초등 교과 수록 도서를 미리 읽어볼 수 있는 장점. 다독 보다는 정독을 연습할 수 있는 곳. 자유로운 분위기로 놀이처럼 독서에 접근함.

좋은 책을 선정하여 일고 거기에 대해 토의하고 글을 씁니다. 아이가 책을 읽기싫어하는데 하나둘씩 읽은 책들이 늘어나고 본인도 관심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부담없이 다닐 수 있어요

다양한 책을 읽고 수업을 하면서 아이 글쓰기 실력이 많이 향상되었습니다.

책편식없이 모든 영역을 일단 좋아하구요~토론도 두려움이 없습니다.~초1~6학년까지 6년을 보냈는데...중학교들어오니 논술상도 알아서받아오네요^^

중학교 이후 학과 공부에 도움이 될 것 같다.

문법과 맞춤법도 봐주시고 그냥 쓰는 글이 아니라 여러가지 활동을 하고 글을 쓰기 때문에 즐거워 합니다. 예를 들어 안대 쓰고 걷기를 해본다음 어떤지 써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