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트리 서초어학학원

모든 많은 행동들이 금지되는곳. 아웃풋은 좋음 아이는 잘 다나나 게이트 준비하며 지치게 되고 애들이 다 샤이한 애들이 많음. 활동 거의 없음. 극얌전하고 말잘듣는 애들은 잘 다닐곳

4세올라가면거 갑자기 (마음의 준비가 필요해요) 학습량이나 난위도 등 아이가 버거워하는 부분이 분명 있습니다. 저희아이도 많이 힘들어했고 다른아이들도 모두 힘든과정을 지나고있는듯해

참고로 ..저는 그닥 예민한엄마가 아닙니다 유아발달을 잘모르는 담임이었습니다 . 1년간 다니면서 영어발화는 좋았습니다만 애기가 완전한 늦월생은 아니지만 막 3살 졸업한 4살아

수업방식은 모두 만족했습니다// 외국인 선생님의 활동이 얼마나 되는지 잘보이지 않아서 조금 아쉽지만 아쉬운것 없이 잘 다님 그와 별개로 궁금해 하실거 같아서 쥐티시험 5분만에

없어요 너무 잘다니고 있어요

가성비 생각하면 조금 아쉬워요 ㅠ

너므 학습식이라 연령이 대비 앉아있는 시간이 긴듯함. 숙제가 많음.늦생들은 적응하기 어려움.미리 알파벳을 숙지해야 따라가기 편함. 미리 영어노출이 좀 되어야 잘 적응함.

일대일 피드백이나 원과의 커뮤니케이션이 떨어지는 느낌. 키즈노트에 식단 사진이 안올라오고 아이들 사진은 일주일에 두세번 올라옴.

생일이 느린 경우 2돌이 조금 지난 후 입학하게 되는데 아이의 월령에 비해 학생 수가 많은 것 같다. 이 시기 아이들은 월령에 따른 차이가 매우 커서 생일이 느린 경우 한번 고민해

아이가 항상 배고파함 코로나라 그런지 애프터가 다양하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