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러너스어학원

정원이 있는 단독 주택개조 건물로 지하에 짐 있고 1,2층 교실로 사용 통유리창이 넓어 채광이 좋음 학원보단 유치원 같은 분위기 케어 잘되는 편 only speak english

아이들이 즐겁게 다니고 케어가 잘됨.선생님들 원장님 다정함.한글 수업이 있음.

유치원이 정원으로 되어있어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줍니다 아리팍에서 다녀도 셔틀로 10분 안에 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원장님이 직접 모든 아이들의 성향과 방향성을 잘 파악함 학부모 니즈를 잘 알아줌. 튜터나 에프터 등으로 아이들을 오래 맡겨도 안심되는 곳. 단독건물인 점 내부 급식 운영으로 퀄리티

가정집 분위기여서 아이가 정서적으로 편안함을 느낌 싼 가격은 아니지만 주변 시세에 비해 엄청 많이 비싸지는 않아서 가성비로 따졌을 때는 꽤 좋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를 놀이로 접근해서 매우 즐겁게 배우며 케어면에서는 최고임

선생님들 케어가 괜찮은편이고 아이가 즐거워하며 다녀요

정원이 있어 아이들이 다양한 것을 즐길수 있다. 어린연령의 케어가 만족스럽다.

정원이 있다. 원장이 전적으로 원의 모든걸 관리한다.

정원이 있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단독 건물을 사용하고 있어서 좋아요.

미세먼지있어서 비가와서 너무 더워서 너무 추워서 못나가지만 그래도 작은 정원이 있긴하다.

독채 건물, 좋은 선생님들+원장선생님, 놀이식 영어로 아이가 전혀 스트레스 받지 않음.

일단 정원이 많지 않고 선생님들 비중이 높아서 아이들한테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고, 프로그램도 다양합니다.

아이들 케어가 잘 되고, 프로그램이 다양해서 여러가지 경험을 많이 쌓을 수 있다. 셔틀선생님 중 남자분도 있어서 여자선생님만 있는 경우보다 좋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