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토어학원

독서를 중요시하는 원장님 마인드가 좋고, 꾸준히 하면 실력이 많이 향상될것 같음. 시스템이 체계적이고 한국인 담임샘이 있어서 소통이 잘되어 좋음.

학습외적으로 정서적인 부분도 살펴주고 한글책읽기를 강조해서 좋음 필드트립과 원내 행사가 있어 원생활을 즐거워함

학부모에게 수업 오픈에대해 거리낌이 없으심.

다른학원에 비해 관리가 잘되고 아이들 케어도 좋음

1. 대형학원의 체계적인 수업 시스템과 다양한 레벨 반 편성 2. 원어민, 내국인 선생님의 수업 3. 독서 권장(영유 1년차 부터 현재 초5까지 총 6년 동안 한달도 누락 없이

4대 영역 골고루 하고 주기적으로 피드백을 줌 영어유치부 만족도가 있음

파닉스릉 하더라고 단어가 아니라 문장으로 말할수 있고 사고하게 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수업

체계적인 교수법으로 아이의 흥미를 높여주고 아웃풋이 향상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음 전화 상담이 자주 옴 학부모 교육이나 오픈 클래스를 통해서 정보를 공유하는 것 좋음 밥이 맛있다고

원내 놀이시설 및 선생님들의 자부심, 근속년수

원이 학부모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중심을 잘 잡고 이끌어나가는 점이 좋음. 입학시 테스트로 아이들 어느 정도 선별해서 받는것 좋음.

선생님들을 많이 배려하는게 느껴져서 좋음

즐겁게 영어를 배워요. 밥이 맛있어요 원장님 마인드가 좋아요 한글책 읽기 숙제 좋아요 힘들만 하면 필드트립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꾸준히 다니면 영어실력이 향상됨

책읽기 강조하고 영작 첨삭이 매우 구체적임

원에서 부모님과의 소통을 위해 노력해주시고 아이 개별상황도 고려해주셔서 감사했어요.

한글책, 원서 등 책읽기를 강조해요

주간 월간 커리큘럼이 체계적으로 짜여있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사전 공지되어 운영됨. 도서관 프로그램이 잘 되어 있어 매일 3권의 책을 빌려와서 읽고 퀴즈를 푸는 것이 잘 되어있음.

커리큘럼, 관리가 체계적임. 영어만 사용하므로 스피킹이 늘기에 좋음. 강사관리도 잘 되는 편 같음.(주로 캐나다,미국) 담임상담도 꼼꼼히 해줌. 아웃풋은 중간이상은 나오는듯 함.

숙제도 꼼꼼하고 한달 플랜이 한눈에 보여서 좋습니다.

원어민선생님과 한국인선생님 담임제로 유치부의 경우 100일 조금 지나면서부터 원에서 영어로 말하는게 가능해집니다. '백일의 기적' 두 아이 다 경험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