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LC

방과후 수업을 듣고 있는데 사진 보면 원어민 선생님이 영상을 보여주면서 뭔가 활동을 유도하는 것 같긴 한데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어 보이지 않음. 아이들이 표정이 별로

좋은 원인데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더 많은 학생들이 오지 못하고 있는 점이 안타깝다

외국인only 수업이라, 문법과 리딩에 대해 자기화하는 부분이 학생 본인의 많은 노력이 필요로 할 것으로 생각됨

코로나때문에 수영을 못하는게 아쉬워요

셔틀에서 불안한 점이 있었어요.

모두 남자 원어민 쌤이라 조금~남자아이가 여자쌤을 좋아해서요.

딱히 없었으나 초등학생이 되니 유치원 때 대비 학습적인 부분에 있어 잘 케어되는 것인지 의구심 있음.

개학했는데도 원복, 교재 안내도 없음. (알고보니 원복이 따로 없는 거였음. 그러면서 초기 물품 구입비로 30만원 냈는데, 받은 것은 가방, 식판 2개, 체육복이었음). 까페 가입

딱히...아직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모르겠음 크게 없는듯함.

보낸지 오래 안되어서 그런지 아직 아웃풋은 모르겠음.

영어유치원의 공통된 단점이지만 아이를 케어하는 한국인 선생님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생김 하루일과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나 아이의 교우관계에 대해 한국 선생님이 자세히 알고 대처하는

지나고 보니 Psa 나 게이트 같은곳에 비해서는 교과의 구성이 체계적이지 못하지 않나 싶군요.

수업 및 분위기가 한국식 주입식 교육이 아니기 때문에 아이들을 확 잡고 싶은 엄마들에게는 어딘가 2% 부족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행정적인 부분의 철저함이 약간 부족합니

no disadvant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