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연 어학원

강사가 학생을 대하는 태도가 올바르지 못하다고 느꼈음. 같은 행동을 해도 본인 기분에 따라 학생에 따라 대응이 다르다고 느낄 때가 많아 학생 입장에서는 좀 혼란스러웠음. + 교사

내신준비가 조금 어려운 점

수능특강반이 없어져서 정규반 외엔 들을 수가 없습니다.

학부모들을 강제로 오리엔테이션에 참석시켜 반나절이상 잡아놓음. 강의 수준이나 내용이 황당한 부분이 많아 인내심이 필요함.

지나고보니 이 학원에 대한 기억이 썩 좋지 않은 경험으로 남았다. 애초에 성적으로 학생들을 걸러서 뽑기 때문에 이 학원 덕분에 성적이 유지된 것인지는 불분명하지만 최소한 떨어지지는

너무 빡빡해서 힘들어요. 그리고 쪽지 시험을 보는데 시간 좀 더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