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번스쿨어학원

다양한 프로그램이잇어요. 렉스킴과 콜라보하여 좋은 성적이 예상되요.

피어그룹이 좋아서 스피킹이 많이 늘고 좋은 학습분위기에서 공부할수있어요. 렉스김 연계도 매력적.

오후 유치부는 5일이라 노출이 많아 좋았고 초등부는 주3회 미교책으로 수업해서 좋았어요. 선생님들 친절하시고 즐겁게 배웠어요.

원어민 선생님을 통해 율동과 노래로 익히는 Jolly phonics 프로그램이 체계적이고 우수하여 몇개월만에 기본기가 탄탄히 잡혀서 리딩하고 라이팅이 가능해짐. 그동안 배운 졸리파

방학 캠프때 연극활동 등 재미있게 참여하며 배웠고 식사가 맛있다고 더 좋아함. 아이가 파닉스 자체 교재를 좋아해서 파닉스를 금방 배웠음.

영어 스피킹능력이 매우 향상되었습니다. 즐겁게 다니는 아이를 보니 마음이 놓입니다.

파닉스 체계적이며 단독건물이라 좋음

자연스럽게 스피킹을 늘려준다. 어떻게 늘렸는지는 잘 모르겠다.

율동과 노래로 익히는 졸리파닉스 과정이 체계적, 과학적이라 몇개월만에 기본이 탄탄하게 잡혀서 읽기 쓰기가 가능해졌어요. 원어민 담임이 우수했어요. 원하면 원어민 담임과 언제든 자유

규모가 크지않아 부모들과 소통은 잘된다.

원어민을 통해 배우는 기초 탄탄한 jolly phonics 프로그램, (율동과 노래를 통한 파닉스 체득) 배운 기간에 비해 리딩, 라이팅, 파닉스 잘 하는 편. 대부분 원어민이

숙제 부담이 많이 없다. 셔틀이 웬만한 곳은 다 돼서 편리하다.

선생님들이 다 좋고 아이가 편하게 즐겁게 다닌다.

부모가 볼때는 뭔가 부족하게 배우는 것 같지만 어느 순간 발전된 영어실력을 볼때 매우 흡족하다. 특히 즐겁게 수업 받는 것이 맘에 든다. 아이가 영어를 좋아한다.

선생님들이 좋으시고 오전유치부에서 코딩 중국어를 뺀 나머지 비슷한 커리큘럼 진행함.

영유 연계라 그런지 외국인 선생님께서 자상하신것 같다. 가끔 버스 운행 보조선생님으로 원어민이 타실때도 있는데 성격이 좋아보이신다. 공부에 관해서 연락이 온 적은 거의 없지만 아

no advant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