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피아어학원 강남캠퍼스

없습니다 잘 모르겠습니다

과제가 많고 수업이 어렵게 느껴질수있다

아이를 지치게 했다. 레벨 테스트가 효용이 없었던 것 같다. 자기 레벨에 비해 높게 배정되었던 것 같다.

세부적인 내용을 담당하는 선생님이 각기 다르셔서 아이의 전반적인 내용을 알기 어렵다. 중간고사 기말고사 시험기간에도 일주일만 제외하고 학원 수업을 계속한다.

원래 학원은 숙고해서 고르는데 일단고르면 맡기는편이라 거의 챙겨서 관여를 하지 않았습니다 아이가 사춘기라 더 건드리지 않으려는 의도도 있었습니다만 일년동안 아이의 상태에 관한 상

단점은 아이들이 너무 많다는 거죠 게다가 의외로 관리가 허술해요, 워낙 잘 하는 아이들만 있다보니 기가 눌릴 수도 있구요 하지만 잘하는 아이가 많아서 정말 경쟁 할수 있다는 것이

큰 학원이다보니 개인적 관리는 비교적 소홀하죠 그리고 잘하는 애들이 워낙 많으니 ..